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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끼고 일해야 능률이 올라갑니다, 삼성 VS 애플 VS QCY 승자는?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차트뉴스]

다나와
2024.03.15. 16:48:21
조회 수
3,205
20
댓글 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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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NL코리아 시즌3 MZ오피스


'이걸 끼고 일해야 능률이 올라갑니다'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3에서 MZ 회사원을 코믹하게 표현한 대사가 크게 유행했다. 방영 초반에는 웃긴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실제 업무 중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을 착용한다는 간증이 인터넷에 속속 올라왔다.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이 거기서 거기인가 싶지만 생각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경쟁도 매년 치열하다. 다나와 리서치 데이터를 통해 요즘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에 관한 트렌드를 파악해 보자.





대세는 노이즈 캔슬링!



사실 '전체 무선 이어폰'시장은 침체된 형국이다. 2023년의 판매량이 2020년 대비 30.7%나 낮아 진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은 매년 잘 나가고 있다. 해마다 평균 21.7%씩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 또한 전체에서  율은 2020 23% 2023 61% . 이정도면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이 확실한 대세라고 단언할 수 있다.


출처 : 다나와 리서치


왜 그럼 노이즈 캔슬링이 들어간 무선 이어폰이 인기를 얻고 있을까? 그 배경에는 낮아진 가격대와 일상에서 다양해진 활용에서 유추해 볼 수 있다. 2019년 애플이 에어팟 프로 1세대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을 대중에게 소개했다. 30만 원대라는 출시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있었지만, QCY 같은 제조사에서 1만 원대 노이즈 캔슬링 제품을 선보이면서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은 빠르게 보급되었다.



(좌) APPLE 에어팟 프로 1세대 라이트닝 350,000

(우) QCY T13 ANC 2 17,820


여기에 일상에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 활용 폭이 넓어졌다. 음악 감상이 아니더라도 집중이 필요할 때면 주변의 소음을 차단해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많이들 사용한다. 업무, 독서, 명상 등 일상에서 노이즈 캔슬링으로 귀가 먹먹해지는 순간을 즐기고 있다.





무선 이어폰 판, 삼국지 열려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시장은 애플이 열었다. 2019년 말에 에어팟을 출시한 애플은 2020년 국내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점유율 79%를 차지했다. 다른 주요 제조사에서 노이즈 캔슬링 제품을 출시하지 않은 선점 효과가 크긴 하지만 에어팟 프로 1세대의 소비자 반응은 뜨거웠다. 30만 원대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착용감이 우수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0년 79%로 정점을 찍고 매년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최근 1년 6개월 가까이 신제품이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021년 갤럭시 버즈 2와 버즈 프로에 본격적으로 노이즈 캔슬링을 탑재하면서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에어팟 대비 저렴한 가격대와 전 모델에 노이즈 캔슬링을 탑재하면서 경쟁력을 획득했다. 지난해 점유율이 31.6%까지 줄어든 이유는 애플과 마찬가지로 신제품 소식이 1년 넘게 없고 QCY의 저가 공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QCY는 2023년 가장 주목 받은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제조사이다. 22년 대비 점유율을 3배 가까이 높였는데 경쟁사들의 신제품 출시가 뜸한 틈을 타 1~3만 원대 초저가 제품을 연달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 가격에 이 스펙이 말이 되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격 대비 좋은 성능을 보여줘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입문자와 서브용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타사와 달리 무선 충전, 고음질 코덱 등을 지원하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가격을 다시 바라보면 납득이 된다.


LG전자는 작년 기준 2%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오디오 관련해서 앞서가는 제조사였다. 스마트폰에 하이파이 쿼드 DAC를 탑재하며 유선으로 음악을 듣는 일부 마니아들의 선택을 받았지만 무선 시장으로 바뀐 이후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전부터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 TONE 이어폰 시리즈에 노이즈 캔슬링과 함께 돌비 사운드, UV 살균 기능을 넣었지만 반응은 저조하다.





고음질 코덱 감감 무소식



다나와 리서치에서 최근 1년간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오디오 코덱별 탑재 비중을 알아봤다. 오디오 코덱은 사운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인데 SBC, AAC 같은 기본적인 오디오 코덱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에 LDAC, aptX 같은 고음질 코덱은 탑재율이 한 자릿수를 기록할 정도로 저조했다.


고음질 코덱인 LDAC과 aptX, aptX Adaptive 미탑재율이 높은 이유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스마트폰에서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애플의 아이폰은 AAC 코덱을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은 SSC 코덱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래서 소니가 만든 오디오 코덱 LDAC은 아이폰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는 별도 오디오 설정을 통해 제한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


aptX Adaptive의 경우도 아이폰, 갤럭시 모두 공식적으로 지원은 하지 않으나 aptX Adaptive 무선 동글을 스마트폰에 결합하면 체험이 가능하다. 하지만 연결 안전성이 낮은 편이고 무선 음악 감상의 일부분을 포기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향후에도 삼성전자, 애플의 스마트폰에 고음질 코덱이 지원될 가능성은 작아 고음질 코덱의 탑재율은 계속 낮을 것으로 보인다.





트렌드 변화 속도가 상상 초월



연도별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블루투스 버전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트렌드 변화가 빠르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2020년 블루투스 버전 5.0은 98.1%로 제일 높았으나 2023년에 와서는 4.8%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2023년 기준으로 블루투스 5.3 버전이 65.5%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 출시되는 제품과 인기 상품은 대부분 5.3 버전이며 일부 신제품의 경우 5.4 버전을 탑재했다. 무선 이어폰에서 블루투스 버전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


블루투스 상위 버전을 탑재할수록 블루투스 지연 시간이 줄어들고 데이터 전송량도 늘어난다. 데이터 전송량이 늘어난다는 의미는 더 많은 데이터를 요구하는 고음질 오디오 코덱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연결 안정성과 전력 소모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무선 이어폰을 구매하려 할 때는 최소한 블루투스 버전 5.2~5.3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고려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방수는 IPX4가 대세



지난 1년간 다나와 리서치 데이터로 방수 등급별 판매량 점유율을 보면 IPX4 등급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방수 등급은 0부터 8까지 있는데 그중에서 4등급은 모든 방향에서 분사되는 액체로부터 보호해 주는 수준을 말한다. 이는 비를 맞으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정도를 뜻한다. 이론상으로는 IPX7부터 수영이나 샤워하면서 사용은 가능하지만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제조사에서는 권장하지 않고 있다.


대다수의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은 방수만 지원하고 방진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야외 사용이 잦고 제품 내구성이 우선이라면 방진까지 지원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방진 등급은 0부터 6까지 있으며 5등급부터 일반적인 먼지로부터 보호가 되니 참고하자.





부가 기능 TOP 5는?



부가 기능을 살펴보자. 먼저 퀵충전은 30분 이내로 충전하면 1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최근에는 케이스 배터리 효율이 개선되어 최대 36시간까지 청취가 가능해지고 있다. 위치 찾기는 무선 이어폰의 위치를 지원 앱에서 확인하게 해주는 기능. 보통 케이스에 칩셋을 탑재해 정밀 탐색을 지원하며 앱에서 위치 조회와 소리 울리기를 통해 분실을 방지해준다.


배터리잔량표시는 무선 이어폰 케이스를 통해 제품 배터리 용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이다. 보통 빛의 점멸 색깔 혹은 빠르기로 배터리를 알려주며 일부 제품의 경우 숫자로 표시하기도 한다.


음성안내는 무선 이어폰의 동작을 음성으로 전달해 주는 기능을 말한다. 보통 블루투스 연결 여부, 배터리 잔여량을 안내해 주며 삼성전자나 애플처럼 음성 인식 서비스가 있다면 더 다양한 기능 활용이 가능해진다.


분실방지 기능은 사용자와 기기의 거리가 멀어지게 되면 진동으로 알람을 준다. 일부 제품의 경우 앱을 통해 분실 모드를 따로 설정하여 습득자가 제품을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게 잠금을 걸고 긴급 연락처를 알려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주요 제조사별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인기 제품



(1)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2 프로 SM-R510 135,790

(2) APPLE 에어팟 프로 2세대 맥세이프 USB-C 311,620

(3) QCY T13 ANC 2 17,820


최근 6개월동안 다나와에서 가장 많이 팔린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은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2 프로.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압도적인 사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편의성, 사운드, 가격 측면에서 모두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24bit Hi-Fi 사운드를 2-way 스피커를 통해 균형 잡힌 소리로 재생해 준다.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ANC를 지원하며 3개의 고감도 마이크를 통해 대중교통 소음부터 잔잔한 자연음까지 외부 소음으로부터 사용자를 분리해 준다.


에어팟 프로 2세대 맥세이프 UBS-C 제품은 2022년에 출시된 모델에서 연결 단자를 USB-C타입으로 변경해 출시했다. 에어팟 프로 1세대와 비교해서 ANC 기능은 2배 더 강력해졌다. 애플이 제작한 H2 칩셋을 탑재해 맑은 고해상도 사운드를 늘려주며 배터리 효율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QCY T13 ANC 2는 1만 원대라는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와 애플 제품과 비교해서 최소 10배에서 최대 30배까지 가격 차이가 나는데 실사용자 후기를 보면 ANC 기능과 사운드 모두 만족한다는 후기가 주를 이룬다. 무선 충전과 고음질 코덱 미지원은 아쉽지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납득이 저절로 된다.




(1) SONY WF-1000XM5 310,970

(2) JBL TUNE BEAM 69,797

(3) LG전자 톤프리 TONE-UT90Q 156,180


SONY WF-1000XM5는 헤드폰급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전작보다 커진 8.4mm 다이나믹 드라이버 X를 통해 탄탄한 저음부터 깨끗한 고음까지 고음질 사운드를 들려준다. 소니만의 고음질 코덱인 LDAC과 고음질 업스케일도 들어가 음악 감상을 취미로 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삼았다. 이어버드당 3개씩, 총 6개의 마이크를 넣어 완벽하게 외부 소음을 차단해 준다.


JBL TUNE BEAM은 가격 대비 성능이 괜찮은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사실 JBL은 QCY가 부상하기 전까지 가성비 포지션에 있던 제조사였다. 이번에 선보인 JBL TUNE BEAM은 48시간의 긴 재생 시간에 더해 6mm 드라이버를 통한 깔끔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4개의 마이크가 들어가 통화 품질도 좋으며 IP54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해 내구성을 높였다.


LG전자 톤프리 TONE-UT90Q는 세계 최초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와 UV 살균으로 차별성을 주는 제품이다. 모든 콘텐츠와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돌비 헤드 트래킹을 지원해 이어폰 하나만으로 압도적인 입체감을 경험하게 해준다. UV 살균은 크레들에 10분만 넣어두면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하여 이어버드 전체를 소독한다.






기획, 편집, 글 / 다나와 최정표 wjdvvy@cowave.kr

(c) 비교하며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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