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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세대교체되는 HDMI 케이블, 당신의 선택은? [차트뉴스]

다나와
2024.04.19. 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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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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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뮤 HF HDMI v2.1 플랫 케이블 <24,480>


HDMI 케이블은 PC 사용자라면 정말 친숙한 존재다. PC의 그래픽카드 단자에서 모니터로, 혹은 노트북 외부 출력 단자에서 모니터로 연결되는 HDMI 케이블은 그만큼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종류도 매우 많아 구입할 때 꽤 혼란스럽다. 이에 다나와 리서치를 통해 그동안 유저들은 어떤 HDMI 케이블을 구매했고 또, 어떤 제조사를 선호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현명한 소비를 위해서 꼭 참고토록 하자.



우선 HDMI 케이블의 버전을 알아야 한다. 알다시피 HDMI 케이블의 버전이 올라갈수록 전송 가능한 데이터의 대역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구현 가능한 최대 해상도와 최대 FPS가 달라지게 된다. v2.0과 v2.1은 이론상 대역폭이 최대 3배나 차이 난다. 다나와 리서치의 판매량 점유율을 보면 v2.0까지 지원하는 HDMI 케이블은 2년 전인 2022년 무렵엔 59.65%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 버전인 v2.1을 지원하는 HDMI 케이블은 26.25%로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 점유율을 보였다. 하지만, 2년이 지난 현재엔 이야기가 살짝 달라졌다. 


v2.0이 46.93%로 2년 전 대비 21% 감소한데 비해 v2.1은 판매량 점유율이 계속 상승해 41.62%에 이르렀다. 2년 전보다 무려 63%나 올라간 수치다. 그만큼 유저들이 선호하는 HDMI 케이블의 버전이 점차 v2.1로 옮겨가고 있다는 말이다. 유저들의 PC나 노트북이 전송하는 디스플레이 정보의 용량이 계속 증가하고 모니터의 해상도도 점점 올라간다는 사실을 증명한 셈이다. 



하지만, 살짝 아쉬운 사실은 HDMI 케이블의 평균 가격도 점점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다. 2021년 4월까지만 해도 9,739원 하던 평균 가격이 현재 들어 17,620원까지 올라간 상황이다. 배율로 따지면 무려 1.8배나 오른 것. 이는 HDMI 케이블 피복의 주원료인 석유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두바이유 기준으로 원유값이 내려간 시즌에는 HDMI 케이블의 평균 가격은 하향곡선을 그리다가 반대 상황이 왔을 땐 급상승하는 추이를 보인다. 더불어 케이블 피복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패브릭이나 PVC 나일론 등의 실드 처리, 커넥터 부분의 금도금 처리를 한 고급형 케이블이 늘어난 것도 평균 가격의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케이블은 기기와 기기 사이를 연결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물리적인 길이도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보통 책상 밑의 PC와 책상 위의 모니터를 연결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그보다 더 연결 길이가 긴 환경도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를 증명하듯이 1.8~2.2m 짜리 제품이 33.26%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 뒤로 2.3~3m 16.32%, 0.8~1.2m짜리가 13.22%로 랭크되었다. 이는 책상 밑과 모니터 간 거리에서 살짝 여유를 둔 1.8m~2.2m가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일반적인 160cm 책상보다 긴 180~200cm 책상이나 모니터 암으로 측면 길이가 더 길게 연장되는 환경에서는 3m짜리 케이블도 많이 쓰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세 번째로 많은 점유율이 0.8~1.2m짜리 짧은 케이블이라는 것은 HDMI 케이블이 비단 PC뿐만 아니라 노트북과 서브 모니터를 연결하는 환경에서도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나타낸다. 



제조사별 판매량 점유율을 보면 리버네트워크가 25.27%로 1위며, 그 뒤로 이지넷유비쿼터스, 케이엘시스템, 마하링크 순이다. HDMI 케이블은 소모품 성격이 강한 제품군이라 제조사를 따지지 않고 가격과 상품평으로 승부를 보는 게 대부분이다. 하여 벨킨이나 까나레같은 고급형 외산 브랜드들은 10위권 밖에 분포되는 모습을 보이고 오히려 국내 중소 유통사의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국내 중소 유통사의 제품도 고급형이 많이 나오고 경쟁력도 점점 올라갔기 때문에 무조건 글로벌 대기업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 마하링크 Ultra HDMI v2.1 케이블 <14,890>


물론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조건 비싼 게 좋다는 인식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케이블도 그 전제를 벗어날 수 없는 존재다. 그리고 한낮 케이블 따위에 몇 만 원씩 투자를 하나 의문이 갈 정도로 매니악한 분야이기도 하다. 하지만, 투자를 많이 한 만큼의 기대 성능을 별다른 변수 없이 그대로 전달해 주는 분야도 이 HDMI 케이블이기 때문에 조금 더 높은 스펙의 PC 환경을 꾸미고 싶은 사람이라면 바로 HDMI 케이블에 투자를 해보는 건 어떨까? v2.1에 2m짜리로 말이다. 


HDMI 케이블 판매량 점유율 Top5

(2023. 4~2024. 3 다나와리서치 데이터 기준)


  1위 / 리버네트워크 NEXI ULTRA HIGH SPEED HDMI v2.1 케이블 (NX1174, 2m)<5,490>

  2위 / 케이엘시스템 KLcom BLACK DIAMOND 고급형 HDMI v2.1 케이블 (KL84, 2m)<6,710>

  3위 / 아트뮤 엔트리 ULTRA HIGH SPEED HDMI v2.1 케이블 (1m)<6,900>

  4위 / 이지넷유비쿼터스 넥스트 HDMI v2.1 케이블 (NEXT-28018UHD8K, 1.8m)<7,500>

  5위 / 마하링크 Ultra HDMI v2.1 케이블 (ML-H8K030, 3m) <14,890>




기획, 편집 / 다나와 정도일 doil@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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