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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의 입문 실내 자전거, 운동량에 따라 근본이 달라진다 [차트뉴스]

다나와
2026.01.19.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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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generated image @Google Gemini 3.0 Pro


올겨울은 유난히 한파주의보가 잦다.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도 하고, 활동적인 취미를 가져보겠다는 다짐 역시 매서운 추위 앞에서 꽁꽁 얼어붙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마냥 집에 누워만 있기엔 가족들의 등짝스매싱 공포가 만만치 않다. 이럴 때 요긴한 것이 바로 실내자전거다. 작심삼일의 아이콘이자 미래의 빨래걸이 후보로 비웃음을 사기 일쑤지만, 실내에서 이만큼 안정적으로 운동량을 확보해주는 기구도 드물다. 



특히 최근에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홈트레이닝 열풍이 이어지며, 힙한 현대인의 거실엔 실내자전거 한 대쯤은 있어야 한다는 유행 아닌 유행까지 자리 잡은 분위기다. 이에 다나와 리서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1년간 실내자전거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보았다. 부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실내자전거를 슬기롭게 선택해 모두가 건강한 2026년을 맞이하길 바란다.



실내 자전거는 운동 자세에 따라 크게 입식과 좌식, 그리고 두 기능을 합친 겸용 제품으로 구분된다. 다나와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입식 자전거가 51.68%의 점유율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어 입, 좌식 겸용 제품이 29.07%, 좌식 제품이 19.25% 판매량 점유율을 기록했다. 


▲ 멜킨스포츠 벨로맥스 스피닝 자전거 (일반구매)<389,000>


입식 실내자전거는 정면 손잡이를 잡고 상체를 숙여 타는 방식으로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 효율이 높다. 확실한 운동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좌식보다 운동 강도가 높은 입식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입식은 구조가 단순해 부품 고장 빈도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도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운동 효과를 결정짓는 저항 방식에서도 유형별 차이가 나타났다. 입식 자전거는 마그네틱 방식이 62.54%로 주를 이뤘으며, 28.94%를 보인 드럼 마그네틱 방식과 8.52%의 패드 방식이 뒤를 이었다. 반면 좌식 자전거는 드럼 마그네틱 방식이 94.74%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 모습이다. 


▲ 스포틀러 메타 즈위프트 1022R (일반구매)<197,830>


마그네틱 방식은 즉각적인 저항 반응을 제공해 체감 운동 강도가 높다. 그리고 드럼 마그네틱 방식은 회전이 부드럽고 소음이 적어 관절 부담을 줄여주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강도 높은 훈련을 원하면 입식에 마그네틱 방식을, TV 시청이나 독서를 하며 지속적인 저강도 운동을 원하면 좌식에 드럼 마그네틱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다.



페달의 관성을 만드는 플라이휠 무게는 소비자의 운동 능력과 목적을 대변한다. 고강도 운동을 지향하는 입식 자전거 시장에서는 10kg급 휠이 30.99%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이어 20kg대가 25%, 5kg대가 23.44%, 15kg대 19.42% 순으로 집계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비교적 넓음을 보여준다.


▲ 이고진 254 실내자전거 접이식 엑스 바이크 (일반구매)<162,367>


반면 좌식 실내 자전거는 5kg대 51.83%, 10kg대 48.17%로 양분되는 양상이다. 이는 체중을 등받이에 분산하고 무릎과 허리 부담을 최소화하며 장시간 운동하는 좌식 특성상, 무거운 휠보다는 가벼운 휠을 선호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다. 가벼운 운동을 위해서는 휠 무게가 무거워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평균 가격은 입식 약 23만 원, 좌식 약 28만 원으로 내부 구조가 더 복잡한 좌식 제품이 5만 원가량 비싸게 형성됐다. 주목할 점은 입좌식 겸용 제품의 가격이다. 겸용 제품은 단일 제품군 대비 거의 절반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다. 겸용 제품은 입식과 좌식의 특징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형이지만, 기기 크기가 작고 휠 무게가 가벼워 입문자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전문적인 운동 효과나 최상의 편안함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초기 입문용으로 사용하다가 본인의 성향에 맞춰 입식이나 좌식 전문 기기로 교체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제조사별 판매량 점유율을 살펴보면 입식 시장에서는 멜킨스포츠가 29.33%, 스포틀러가 20.76%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좌식 시장에서는 이고진이 43%의 점유율로 독주하는 가운데 멜킨스포츠가 17.75%, 스포틀러가 12.25%로 뒤를 잇는 모습이다. 특히 입좌식 겸용 제품군에서는 멜킨스포츠가 78.64%라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멜킨스포츠는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인기를 얻으며 시장 내 영향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 엑사이더 리얼 스피닝 즈위프트 바이크 ES370<328,000>


결국 실내자전거 구매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운동량으로 귀결된다. 원하는 운동 강도에 따라 입식과 좌식이 갈리고, 그 선택에 따라 저항 방식과 휠 무게 역시 자연스럽게 나뉜다. 다이어트를 목표로 유산소 운동을 확실히 하고 싶다면 상·하체를 함께 쓰는 입식 실내자전거, 그중에서도 고중량 휠을 사용하는 스피닝 바이크가 유리하다. 반대로 독서나 TV 시청을 하며 하체 위주로 부담 없이 활동량을 늘리고 싶다면 좌식 실내자전거가 더 잘 어울린다. 


▲ 이고진 미니바이크 HM980 (일반구매)<85,350>


최근에는 안장 없이 페달과 휠만으로 구성된 미니 바이크까지 등장하며 선택지는 더욱 넓어졌다. 관건은 기구가 아니라, 실내자전거를 빨래걸이로 전락시키지 않을 사용자의 의지다. 아직 늦지 않았다. 실내자전거 한 대로 게으름을 타파하고, 올해만큼은 작심삼일이 아닌 몸짱의 2026년을 만들어보자.



기획, 편집, 글 / 다나와 정도일 doil@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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