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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구매 적기! 가을옷 관리는 '의류관리기'에 맡기자 [주간 가격동향]

다나와
2019.09.22. 22: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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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미지 출처 :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S5MBA 홍보 이미지>


의류관리기의 매력포인트는 재킷이나 니트, 코트, 롱패딩같이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옷들도 새 옷처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전까지는 주로 양복이나 블라우스, 교복처럼 다림질이 필요한 의류용이라는 한정된 시각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야기가 달라졌다. 살균, 이불 관리, 미세먼지 제거 등 다양한 기능들이 입소문을 타며 실용성 있는 가전으로 부상한 것이다.


두툼한 외투를 하나둘씩 꺼내기 시작하는 요즘. 날씨가 더 쌀쌀해질수록 ‘의류관리기를 구매해볼까’라는 생각은 점점 커지기 마련이다.


이에 다나와 주간 가격동향은 2019년 4월~8월까지, 5개월 동안 다나와를 통해 판매된 의류관리기의 가격동향을 알아본다.

 


'다나와 주간 가격동향'은 PC, 가전제품 등 소비자들이 다나와에서 주로 검색하고 소비하는 주요 항목의 실제 판매가격, 판매량 동향을 수집하여 분석하는 콘텐츠입니다. 모든 자료는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에서 운영하는 소비형태통계시스템 '다나와리서치'에 수집된 수치를 바탕으로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 평균 판매가격 = 해당 기간의 총 판매액 ÷ 해당 기간의 총 판매량

2. 다나와리서치에 집계되는 판매액은 실제로 사용자가 상점에 지급한 가격이다.






의류관리기 용량별 가격대 - 옷 2벌 추가될수록 가격은 +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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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관리기의 용량이 커질수록 제품이 차지하는 면적도 커지며, 가격 또한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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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보급형(3+3) 모델은 LG전자 보급형(3+1)~고급형(5+1) 사이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의류관리기는 내부의 옷걸이에 의류를 걸어 사용하는 만큼, 한 번에 옷을 얼마나 많이 걸 수 있는가도 따져봐야 한다. 상의 3벌, 하의 1~3벌 정도가 일반적이며, 대용량 제품들은 상·하의 각각 4~5벌을 동시에 관리할 수도 있다. 


들어갈 수 있는 옷의 기준은 ‘얇은 셔츠’ 기준이다. 코트나 재킷처럼 두꺼운 옷은 3벌용 의류관리기라도, 2벌 정도를 넣는 것이 좋다. 의류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돼야 제대로 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최근 일반 가정에서는 용량을 키운 제품을 더 선호하는 추세다.

LG전자 트롬 스타일러는 대부분 상의 3벌+하의 1벌 용량이다. 다나와 가격비교에서 검색되는 16개의 제품 중 11개의 모델이 이 용량으로 출시됐다. 평균판매가격은 8월 기준, 약 1,179,982원이다. 가격은 점점 떨어지는 추세나, 그 폭이 크지 않은 편이다.

상의 5벌+하의 1벌 용량은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2개의 모델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용량이 더 넉넉해진 만큼 평균판매가격도 1,547,705원으로 높은 편이나, 용량이 큰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인 만큼 인기가 많다. 상의 6벌과 하의 2벌 모델도 있으나, 출시(2016년)된 지 시간이 좀 지나 재고도 많이 없고 가격도 비싸다.

삼성전자 에어드레서는 경쟁사 제품에 비해 모델 개수가 더 적으며, 대부분 상의 3벌+하의 3벌 용량이다. 평균판매가격은 1,400,027원으로, LG전자의 기본형~대용량형 중간 가격에 위치해 있다. 지난 6월, 최저가였다가 7월부터 다시 가격이 올랐는데, 이는 지난 6월 일부 사이트에서 행사가로 저렴하게 판매한 것의 영향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최근, 상·하의를 각각 5벌씩, 총 10벌을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에어드레서를 선보이기도 했다. 대용량 제품인 만큼 가격대도 160~180만 원대로 높은 편이다.




LG전자 주요제품 : 4월보다 저렴해진 가격, 신제품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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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S5MB(왼쪽),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S5MBA(오른쪽)


똑같은 의류관리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LG전자 트롬 스타일러와 삼성전자 에어드레서는 옷을 관리하는 방법이 다르다. LG전자는 진동과 수증기를 이용한다. 옷걸이가 분당 최대 200회 좌/우로 움직이면서 미세먼지를 옷에서 털어내고, 수증기로 오염원에 수분 입자를 입혀 미세먼지 입자를 바닥으로 떨어트린다. 특허받은 미세스팀은 옷에 묻은 냄새와 세균도 제거한다. 바지 칼주름 관리 기능은 특히 정장바지를 자주 입는 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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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5MBA(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된 이후, S5MB의 가격은 점점 내려가는 중이다. 


S5MB는 그중 베스트셀러이자, 트롬 스타일러의 최고급 모델 ‘블랙에디션’에 꼽히는 제품이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제품으로, 트롬 스타일러의 다양한 기능을 모두 다 내장하고 용량을 키웠다. 올해 초, 170만 원대에서 판매됐으나 점점 가격이 꺾이더니 8월에는 150만 원대까지 크게 내려갔다. 9월 20일, 오픈마켓 최저가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보급형 모델보다는 가격이 약 50만 원 정도 더 비싸지만, 용량(상의 5벌+하의 1벌)이 크다는 장점이 있어 관리해야 할 옷이 많은 일반 가정에서 인기가 높다. 롱패딩 등 부피가 큰 겨울옷도 거뜬하다. 여기에 소재별 맞춤 코스, 미세먼지/바이러스 제거 기능 등 트롬 스타일러의 모든 기능이 탑재됐고, 전면이 미러 타입이라 전신거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5월에 출시된 S5MBA는 S5MB와 거의 동일한 모델이다. 상의 5벌+하의 1벌 용량으로, 기능도 동일해 연식 변경 모델에 가깝다. 차이가 있다면 색상이 S5MBA가 약간 더 연하다는 점이다. 가격 또한 비슷하게 거래되는 중인데, 5월 출시 이후 가격 변동은 거의 없다.

S3MFC 또한 인기 모델 중 하나다. 최고급 모델인 블랙에디션에 속하며, 지난 1월 출시됐다. 기능은 S5MB과 동일하고, 외관은 마찬가지로 미러 디자인을 적용했다. 차이가 있다면 상의 3벌+하의 1벌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 용량이 작지만 S5MB보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가격이 저렴해, 신혼부부층과 1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다. 가격은 4월, 145만 원대에서 138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현재 최저가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삼성전자 주요제품 : 3+3 용량이 인기, 130만 원 대에서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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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에어드레서 DF60N8700MG(왼쪽), 삼성전자 에어드레서 DF60N8500RG(오른쪽)


삼성전자 에어드레서는 진동 대신, 강력한 바람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옷걸이의 안쪽에도 바람과 스팀을 통하게 해 옷의 겉과 속의 미세먼지 및 오염물을 날려버린다. 진동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경쟁사 제품 대비 소음이 적다는 평가가 많다.


털어낸 먼지는 의류 전용 미세먼지 필터로 다시 필터링한다. 반면, LG전자 트롬 스타일러는 미세 수증기로 미세먼지를 바닥으로 가라앉힌다. 그래서 에어드레서는 사용 후 내부 바닥을 따로 닦아 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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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드레서는 트롬 스타일러와 다르게 모델별로 기능 차이가 크게 없기 때문에, 용량/색상별로 선호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그중 현재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은 DF60N8700MG다. 전면에 고급스럽고 은은한 골드 색상이 그라데이션 됐고, 거울까지 달린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와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다. 상의 3벌+하의 3벌의 기본형 용량이나,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일반 옷걸이 키트)를 활용하면 최대 7벌(상의 5벌+하의 2벌)까지 동시 관리가 가능하다

가격동향은 4월, 146만 원대였다가, 할인 행사가 이뤄진 6월에 137만 원으로 반짝 내려갔다. 이후 소폭 올라가며 비슷한 순에서 거래됐다가, 현재는 가격이 이보다 더 내려가 최저가 기준, 132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그다음으로 주목할만한 모델은 DF60N8500RG다. 용량은 상의 3벌+하의 3벌의 기본형으로, 성능도 앞서 언급한 DF60N8700MG와 똑같다. 차이가 있다면 디자인이다. 전면 골드색 거울을 적용한 DF60N8700MG과 다르게, 우드 로즈색 강화유리를 달았다. 


DF60N8500RG는 거울 기능은 없지만, 가격이 더 저렴해 보다 실속형 제품을 찾는 이들이 주로 선택하는 모델이다. 강화유리라 지문이 묻은 것이 눈에 덜 띈다는 장점도 있다. 가격은 4월, 133만 원대였다가 행사가 있었던 6월에 119만 원대까지 떨어졌고 이후, 이전 가격을 소폭 회복했다. 현재는 128원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의류관리기 거울형 / 비거울형 가격 차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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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호되고 있는 의류관리기는 주로 ‘미러 디자인’을 적용한 경우가 많다. 도어에 거울처럼 주변을 비추는 필름 등을 부착해 거울처럼 사용하도록 한 것이다. 이로인해 깨끗하게 관리된 옷을 꺼내고, 그 앞에서 복장을 점검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류관리기 하나로 끝나게 된다. 별도로 전신 거울을 설치할 필요도 없으니 공간 효율이 더욱 높아지며, 주변을 비춰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현재 LG전자 및 삼성전자에서 모두 미러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였다.


가격대는 일반적으로 미러 디자인 제품이 동급 대비 더 비싸다. LG전자의 경우 약 5~10만 원 정도 차이가 나며, 삼성전자는 차이가 조금 더 나는 편이다. 미러 디자인 제품의 경우, 지문이 잘 묻는 편이라는 후기도 쉽게 볼 수 있다.






의류관리기 구매, 지금이 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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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관리기는 2011년, LG전자가 처음으로 선보이며 시장의 문이 열렸다. 처음에는 최대 6벌을 거치하는 대형 사이즈로 출시됐는데, 크기 또한 클뿐더러 가격이 199만 원부터 시작해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았다. 생활가전이 아닌 이색가전, 사치품으로 여겨질 정도였고, 출시 이후 약 판매량도 지지부진한 선에서 머물렀다.


의류관리기가 생활가전으로 시장에 자리매김하기 시작한 것은 2세대 스타일러가 출시된 2015년부터다. 대형 사이즈가 아닌 1인 가구, 신혼부부도 부담 없이 집에 놓을 수 있는 슬림 모델이 등장한 것이다. 여기에 미세먼지가 더욱 심해지고, 의류관리기가 옷에 묻은 미세먼지를 제거한다는 사실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판매량이 늘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3만 대에 불과했던 의류관리기 시장 규모는 2017년 10만 대를 돌파했고, 지난해는 30만 대 규모로 크게 성장했다. 올해는 45만대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현재 의류관리기 시장의 빅3는 LG전자, 삼성전자, 코웨이다. 삼성전자와 코웨이는 지난해부터 시장에 뛰어들었다. LG전자는 원조와 특허받은 기술력을, 삼성전자는 많은 옷을 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코웨이의 경우 렌탈 시장을 중심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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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관리기들의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어서 구매하기에 좋은 시기다


기술의 발전과 더 뜨거워지는 시장 경쟁에 따라 의류관리기의 가격은 더 합리적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대용량과 프리미엄형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긴 하지만, 100~150만 원 정도가 대부분이다. 주요 제품들도 출시 초기에 비해 현재 가격이 많이 내려가 있다.


현재 다나와 인기순위 기준, 주요 제품들의 가격도 출시 당시와 비교하면 많이 저렴해졌다. 특히 출시 시점에서 고가에 속했던 제품들이 당시보다 크게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트롬 스타일러 중 대용량에 속하는 S5MB는 194만 원대에서 1년도 안 돼 152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고, 삼성전자 에어드레서 DF60N8700MG도 평균판매가격이 163만 원에서 139만 원까지 떨어진 상태다. 


의류관리기는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처럼 계절을 크게 타지는 않더라도, 가을/겨울철에 많은 이들이 찾는 가전이기도 하다. 실제로 작년 가을철에는 원하는 제품이 있어도, 재고가 없어 1~2달을 기다리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다. 따라서 더 기다리는 것보다는,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 현시점에서 구매를 고려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초기 의류관리기와 최신 의류관리기를 꼼꼼히 따져보면 기능 차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굳이 차세대 제품을 기다릴 이유가 없어 보인다.



기획, 편집 송기윤 iamsong@danawa.com

글 조은지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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