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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SSD 가격 대폭락. 가성비의 봄은 온다... [1~2월 월간 가격동향]

다나와
2023.03.17. 18:34:27
조회 수
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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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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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 다나와 가격동향은 PC, 가전제품 등 소비자들이 다나와에서 주로 검색하고 소비하는 주요 항목의 실제 판매가격, 판매량 동향을 수집하여 분석하는 콘텐츠입니다. 모든 자료는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에서 운영하는 소비형태통계시스템 '다나와리서치'에 수집된 수치를 바탕으로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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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메모리(RAM)와 SSD 가격이 많이 내려왔다. 이들은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역대 최저가 시즌을 갱신하고 있었지만 이번 1~2월은 유독 하락폭이 더 컸다. 올해 1분기에도 RAM과 SSD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바닥을 찍을 것이라는 다나와 가격동향의 예측이 맞은 셈이다. 다만 가격이 너덜너덜해진 삼성전자 DDR5 벌크 메모리에 비해, 대부분의 DDR5 튜닝 메모리는 아직 가격이 비싸다.


AMD CPU는 게임 성능을 대폭 향상한 라이젠 7000X3D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1~2월 기준. 3월 현재는 판매 중) 기존 라이젠 7000시리즈의 가격을 인하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카드는 일부 모델들의 가격대가 재조정 되었고, 메인보드 또한 가격으로 질타 받던 일부 라인업의 가격대가 조금씩 조정됐다. 하지만 신제품 메인보드들은 제조사가 책정한 정가가 워낙 비싸서 소비자가 납득 할만한 가격대에 도달하려면 환율, 제조사의 가격 인하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것들이 많다.  내용은 아래 각 카테고리를 참고.



1. 종목 선정 = 2022년 연중 이슈가 될만한 변화가 있거나, 판매량이 높은 종목(제품군)

2. 평균 판매가격 = 해당 기간의 총 판매액 ÷ 해당 기간의 총 판매량 = ASP(Average Selling Price)

3. 다나와리서치에 집계되는 판매액은 실제로 사용자가 상점에 최종 지급한 가격이다.

4. 등락여부 · 등락률(%) 계산은 12개월 간 수치를 기준으로 한다. 제품의 존속기간이 12개월이 안 되는 경우에는 해당 제품의 존속기간 동안에 한정하여 다시 계산한다







인텔 CPU  :  제조사의 직접적인 가격 조정은 아직

코어 i3 가격, 사무용/홈PC 용도로 추천하기 부담스러웠던 1~2월

4월에 라이젠 7800X3D 모델이 등장하면 전반적인 가격 조정 시작될 듯



인텔 프로세서들은 대체로 최신 제품 효과를 누리며 잘 팔렸기 때문에 가격 조정을 급히 할 필요는 없었다. 차트와 그래프를 보면 일부 13세대 i3~i5 제품 가격이 -10~15%씩 내린 것 같지만 사실은 가격 조정 된 것은 아니었고 출시 초기에 몇 개 비싸게 팔린 가격이 정상화 된 것이다. 13세대 코어 i3 13100 (현재 최저가 : 179,920)17~18만 원 사이에서 거래되는데, 프로세서의 스펙이나 등급을 생각하면 가격이 높게 느껴진다. 


이번 세대에서 상품성이 가장 좋다고 평가 받는 제품은 13세대 코어 i5-13400F,  i5-13600KF,  i7-13700K 정도로 꼽을 수 있으며, 이들 제품은 나란히 다나와 인텔 CPU 인기순위 1~3위에 올라 있다. 2  격 변동은 거의 없다. 그 중 i5-13600KF는 가격이 36만 원 아래로 내려가면 구형 메인보드와 함께 조합해서 게임 용도로 추천하기 좋을 듯. 오는 4월에 AMD 라이젠 7800X3D가 출시하면 고사양 게임용 프로세서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그 전에 시장을 선점하려면 미리미리 가격을 조정할 수도 있겠다.






AMD CPU :  네 덕분이야 X3D야, 이런 할인이 놀랍지두 않은 거

고성능 라이젠 7900X3D, 7950X3D 출시 앞두고 기존 7000 시리즈 가격 인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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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진영은 최근에 출시한 라이젠 7000 시리즈(라파엘)의 가격이 -15~20% 가량 조정됐다. 게임 성능이 대폭 향상된 라이젠 9 7900X3D, 7950X3D, 라이젠 7 7800X3D의 출시를 앞두고 미리 가격대를 조정한 것으로 예상된다.  *3월 현재 7900X3D, 7950X3D 중이며, 7800X3D는 4월 출시 예정


구체적으로는 라이젠 5 7600X(-17.09%), 라이젠 7 7700X(-16.50%), 라이젠 9 7900X(-21.09%), 라이젠 9 7950X(-29.42%)로 고가의 제품일 수록 인하 폭이 더 컸다. 3월 중순을 기준으로 보면, 기존 라이젠 라파엘 라인업은 가격을 많이 내려서 상품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신규 X3D 제품들은 출시 초반 호가가 아직 안 잡히면서 가격 차이가 많이 벌어져 있다. 


한편, 국내외 PC 유통 업계에서는 4월 출시 예정인 라이젠 7 7800X3D를 PC 유통 시장의 중대한 분수령으로 예측하고 있다. 가격은 미화 449 달러로 형제 모델보다 저렴하면서, 게임 성능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상품성이 높다. 그래서 7800X3D의 국내 유통 가격에 따라 인텔/AMD 모두 고사양 CPU의 가격을 맞춰 갈 것으로 예상된다.







RAM :  최저가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소비자 가격 역대 최저가 갱신 후 바닥권에서 이동 중

DDR5 벌크 메모리는 1GB 당 4,000원 선도 깨졌다. 1년 만에 -60% 이상 시세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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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다! 사실상 PC를 구매할 때 메모리(RAM)는 가격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이다. 그만큼 싸다.


1년만에 DDR4는 -40% 이상 하락하며 평균 단가가 GB당 2,600~2,800 사이에 걸렸다. DDR4 메모리 제품들은 지금이 역대 최저가 시즌이다. 하지만, 1월 말 이후로는 가격 인하 폭이 더뎌졌기 때문에 만약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면 지금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 업계에서도 디램 가격 약세에 대해 1분기는 확실, 2분기 이후로는 애매하다고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저렴해질 대로 저렴해진 지금 시점에 적당히 구매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DDR5 작년과 비교하면 -60% 하락했다. -60%면 가격이 박살났다고 해도 무방하다.   1GB 최대 9,000 에 달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받았지만, 2023년 2월 말 기준으로는 1GB당 3,500원(DDR5 16GB 기준) 까지 내려왔다. 이제 소비자들이 DDR5 메모리 가격 때문에 DDR5 메인보드를 회피할 이유는 없어졌다. 


한편, 최   수는 없으므로, 공급 과잉이 해소되면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PC 구매나 메모리 업그레이드 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겠다. 시세가 오를지 내릴지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본인이 머지 않아 PC 할 계획이 있다면 메모리를 미리 사두는 방법 등으로 최대한 효율을 챙기면 되겠다.






메인보드 : 메인보드는 PC 시장을 찢어

차세대 메인보드들 '고스펙 고가격' 에 업계와 소비자 모두 '제조사에 불만'
신형 + 다른 스펙과 가격은 낮춘 가성비 모델을 출시해야 상황 개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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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기준으로 AMD X670E는 평균 86만 원대에 팔렸다. 메인보드 유통 역사상 평균 단가가 가장 비싼 일반 메인보드 칩셋이다. X670 메인보드는 그나마 작년보다는 낫다. 평균 42만 원 대이며, B650E 평균 48만 원. B650 평균 28만 원에 거래.


국내 유통사들이 각 메인보드 제조사가 책정한 권장소비자가격(MSRP)에 맞추고 있지만, 애초에 권장소비자가격이 비싸고 환율도 불리하기 때문에 당장은 극복이 어려울 듯. 문제를 해결하려면 메인보드 제조사 본사가 가격을 내리거나 환율이 더 내려가야 한다. 

*예를 들어 '저렴한' X670 메인보드는 대부분 MSRP $299인데. 3월 중순 환율 환산으로 약 39~40만 원에 해당한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와 같다.


한편 가격 변동 추이를 보면 인텔 메인보드는 거의 움직임이 없었고, AMD 메인보드는 일부 칩셋의 평균 단가가 다소 낮아졌다. AMD B550과 X570은 이제 구세대 메인보드이며, 더이상 하이엔드 유저들이 비싼 고급형을 구매하지 않는다. 가성비를 찾는 유저들이 구매하기 때문에 그 등급에서 제일 저렴한 제품들이 주로 판매되고 있다. 이로 인해 평균단가가 낮아졌다. B650E, X670E는 몇몇 제품들이 가격을 인하했다.





NVIDIA 그래픽카드  :  가격대로 줄 세우기 완료

RTX 4070 Ti, RTX 4080, RTX 4090 은 상급 라인업으로
RTX 3000 시리즈는 중급/하급 라인업으로 유지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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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3050(-4.87%), RTX 3060(-2.37%), RTX 3070 Ti(-13.9%), RTX 4080(-13.56%) 는 평균 단가가 내려갔다. 예전 같으면 보급형에 해당하는 RTX 3050이 점차 가격대가 내려오는 것은 고무적이다. 


RTX 3070 Ti는 약 90~100만 원에 팔리다가 지금은 80만 원대로 몸값을 내렸는데, 향후 RTX 4060 Ti~4070이 비슷한 가격으로 등장하면 단종 예정. RTX 4080은 출시 초기에는 180~190만 원에 육박하다가 지금은 160~170만 원에 팔린다. 성능이 훨씬 좋은 RTX 4090의 가격이 최저 230만 원(일부 제품에 해당함)까지 내려왔기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가격이 조정된 것. 


1~2월 가장 많이 팔린 그래픽카드는 RTX 3060, 의외로 판매량이 많은 그래픽카드는 RTX 4070 Ti다. 특히 RTX 4070 Ti는 115~125만 원 사이에서 전 세대 플래그십인 RTX 3090 이상의 성능을 내주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고 여기는 듯하다.






AMD 그래픽카드 : 70만 원을 기준으로

6600, 6650XT, 6700XT, 6800 의 가성비 좋은 편

7900XT, 7900XTX는 AMD 본사가 MSRP를 공식적으로 내려줘야 숨통 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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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X 6700XT +12.7% ,  대신 6650XT(-8.83%) 6800(-0.6%) 좋은 가성비로 선택 받고 있다.


RX 7900 XTX, 7900 XT는 판매 부진으로 가격이 많이 조정됐다. 7900 XTX(-7.58%), 7900 XT(-19.81%)로 크게 내렸으며, 두 제품 모두 MSRP $999, $899 원-달러  격이 설정됐다. 하지만 고환율 + 경쟁사의 강력한 레이트레이싱 효과와, DLSS 기능의 이름값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7900XTX는 원-달러 환율이 1,200원만 되었어도 잘 팔릴 성능인데 고환율 때문에 소비자들의 심리적 저항선인 130만 원을 훌쩍 넘어가면서 판매가 저조하다. 국내 유통 업계에서는 라데온 RX 7900 시리즈의 레퍼런스 제품에 대해서는 마진을 거의 내려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점유율을 올리려면 *본사 차원에서 출고가를 인하해야 할 듯.  *AMD 및 각 그래픽카드 제조사(AIB)들







SSD  :  SSD는 가격을 찢어

매일매일 최저가 갱신 중

PCI Express Gen4 SSD의 가격 크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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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에 장착하는 낸드플래시 메모리 가격도 계속 내리막이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PCI Express Gen4 NVMe SSD들은 가격이 유독 크게 하락했다. 


구체적으로 SATA 인터페이스 기반 2.5인치 인클로저 SSD들은 용량에 따라 -14.87%(500GB), -10.26%(1TB) 저렴해졌고, PCI Express Gen3 기반 NVMe SSD는 +5.38%(500GB), -11.14%(1TB)였다. PCI Express Gen4 기반 제품은 용량에 따라 -27.67%(500GB), -19.77%(1TB) 저렴해졌다. PCI Express Gen4 1TB SSD 20  이하로 내려온 제품들이 많고,   10만 원 도 제품을  . 


한편 250GB 용량 제품들이 시장에 자취를 감추는 대신, 그 자리를 500GB 용량의 제품들이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PCI Express Gen3 기반 NVMe 500GB SSD 제품들이 사실상 대부분의 PC 견적에서 기본 옵션으로 들어가면서, 아이러니하게도 가성비(가용비, 가격 대비 용량)가 악화하고 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가격이 저렴해진 1TB 위주로 구매할 것을 권장한다.






HDD : 나는 SSD에게 찢겨

SSD 가격 대폭락의 여파로 HDD 1~2TB 제품들의 판매량 급감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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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에는 HDD 가격이 꽤 올랐다. 하지만 올해 1~2월에는 도저히 가격을 내리지 않고는 버틸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경쟁 상대인 SSD 가격이 완전히 무너지면서, HDD 1TB와 SSD 1TB(저가형 기준) 가격이 얼마 차이 나지 않는 상황까지 왔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HDD 1TB 제품군은 올해 1~2월에 판매량이 급감했다. 다만 HDD 제조사들은 모두 SSD 제품도 만들기 때문에 이 같은 변화가 당장 HDD 업체들의 위기를 뜻하지는 않는다.


지금 HDD 시장은 1~2TB 제품이 여전히 메인으로 팔리고 있으나, SSD 시세가 무너지며 일반인들도 SSD 1~2TB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 됐기 때문에 HDD의 경쟁력이 약해졌다. 앞으로도 낸드플래시 메모리와 SSD 저가형의 가격은 계속 약세일 것이기 때문에, HDD가 SSD와 대등하게 경쟁하려면 지금보다 가격 대비 저장공간을 더 많이 제공해야 한다. 



기획, 글 / 다나와 송기윤 iamsong@cowave.kr

비교하면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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