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CPU, 보드, 램 가성비 개선. 그래픽카드는 특가 잡으면 가성비 좋다 [2024년 상반기 PC부품 가격동향]

다나와
2024.07.12. 20:42:59
조회 수
10,349
63
댓글 수
1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편집자 주 : 다나와 가격동향은 PC, 가전제품 등 소비자들이 다나와에서 주로 검색하고 소비하는 주요 항목의 실제 판매가격, 판매량 동향을 수집하여 분석하는 콘텐츠입니다. 모든 자료는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에서 운영하는 소비형태통계시스템 '다나와리서치'에 수집된 수치를 바탕으로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ternal_image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도 전반적으로 PC 부품의 평균 단가가 내려갔다. 아래에 제공한 표를 보면 CPU, RAM, 메인보드 등 주요 부품의 상당수가 파란색(가격하락)을 기록했다. 유일하게 오른 것은 SSD였다. 그래픽카드는 상시가는 거의 변동 없지만 오픈마켓에서 특가행사 쿠폰과 카드할인을 엮어서 '영끌 할인 가격'이 자주 뜨고 있으므로 특가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는 PC 구매하기에 꽤 괜찮은 시기였다.




*2024년 1월부터 ~ 2024년 6월말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1. 종목 선정 = 2024년 상반기 이슈가 될만한 변화가 있거나, 판매량이 높은 종목(제품군)

2. 평균 판매가격 = 해당 기간의 총 판매액 ÷ 해당 기간의 총 판매량 = ASP(Average Selling Price)

3. 다나와리서치에 집계되는 판매액은 실제로 사용자가 상점에 최종 지급한 가격이다.

4. 등락여부 · 등락률(%) 계산은 통계 자료에 표기된 기간을 기준으로 한다. 특정 제품의 존속기간이 동계 자료에 표기된 기간보다 짧은 경우에는 해당 제품의 존속기간 동안에 한정하여 다시 계산한다







인텔 CPU

가성비 삼형제, 너네만 믿는다  "해 줘!!!"

12400F 13400F 가격 내렸다. 라이젠 5600, 7500F 가격공세에 맞대응 

14세대는 가격 인하를 하고 싶어도 인텔 본사 차원에서 못 하게 하는 듯





external_image


올해 상반기 인텔 진영은 결과적으로 딱 3개의 제품만 가격이 움직였다. 12세대 코어 i5-12400(-13.03%), 12400F(-12.15%), 13세대 코어 i5-13400F(-14.35%) 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AMD 5600, 7500F , AMD 5600 7500F 듯. 


그 결과 내장그래픽을 탑재한 i5-12400의 가격이 i3-14100 가격과 거의 비슷하거나 더 저렴하게 팔리고 있으므로, 만약 본인이 인텔 내장그래픽 본체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14100보다는 12400을 선택하자. 싱글 코어 성능은 14100이 약간 좋지만 멀티 코어 성능은 12400이 훨씬 강력하다.


그밖에 14세대 제품은 가격 변동이 거의 없었다. 만약 인텔이 14700F, 14700K, 14700KF 등 14세대에서 상품성이 개선된 코어 i7 시리즈의 가격을 공격적으로 인하했다면? 판매량이 훨씬 많았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i7의 가격을 더 내리지 못하고 현상 유지에 그쳤다.


제품별로는 12100(+0.21%), 12400(-13.03%), 12400F(-12.15%), 13500F(-14.35%), 14100(-1.37%), 14400F(+1.08%), 14500(-2.59%), 14700K(+2.88%), 14900K(+0.43%)










AMD CPU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AM4 라이젠 5600,  AM5 라이젠 7500F  가성비 최강의 CPU들

저렴한 가격, 준수한 성능으로 조립 시장에서 큰 인기 끌었다

가뜩이나 저렴한데 가격 인하도 계속 했다



Made with Flourish


external_image


AMD는 작년 4분기부터 인텔을 누르고 판매량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올해 들어 인텔이 12400F 등의 가격을 내리면서 격차를 좁히려고 시도했으나, AMD도 가격 인하로 맞대응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인텔의 추격을 뿌리칠 수 있었다. 


표를 보면 AMD는 거의 모든 제품의 가격을 인하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4650G, 8600G, 5600, 5700X3D가 눈에 띈다. 4650G는 9~10만 원 사이에 구할 수 있는 저렴한 내장그래픽 APU이며, 30만 원대 초저가 내장그래픽 본체를 맞출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8600G는 성능이 더 좋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았다. AMD가 상반기에 가격을 큰 폭으로(-18.74%) 내렸지만 여전히 커뮤니티에서는 언급조차 안 될 정도로 소비자들 마음에는 안 드는 상황.


역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명작 CPU, AMD 라이젠 5600은 12만 원대까지 내려왔다. 라이젠 5600과 적당한 그래픽카드를 조합하면 50~70만 원 사이에서 가성비 게이밍 PC가 뚝딱 나오는 상황. 중고 그래픽카드를 쓰면 40만 원 미만으로도 게이밍 PC를 맞출 수 있다. 오래된 모델이라 점차 판매량이 줄고 있긴 하지만 가성비는 여전히 출중한 편.


5700X3D도 가격이 엄청 내려갔는데, 그런 것 치고는 판매량이 시원찮다. 가격을 내려도 가면 갈수록 판매량이 하락하는 추세다. 가격을 많이 내리긴 했지만 게임 성능이 비슷한 7500F보다 여전히 많이 비싸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는 이 가격이면 차라리 AM5 + 7500F로 넘어간다는 반응이 많다.


라이젠 7000 시리즈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모든 제품의 가격을 약 -5% 내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7800X3D 등이 국내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유입되고 있으므로, 커뮤니티에서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적정 가격과 국내 정품 소비자 가격 사이에 점차 괴리가 생기는 중.









RAM

걱정한 것 치고는 의외로 엄청 괜찮은데..?

상반기 가격 인상될 것이라는 업계 루머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가격 인하로 마무리

작년 여름 역대 최저가보다 +10% 정도 올랐지만, 8GB 2만원대로 여전히 매우 저렴해

SK하이닉스 DDR5 램은 가격 다시 원래대로 올렸다. 왜 올렸을까?



Made with Flourish


external_image


상반기 시스템 메모리(RAM) 시장은 안정된 상태를 유지했다. 연초부터 줄곧 램 가격이 오른다는 시그널이 나왔지만 실제 가격 인상으로 이어진 적은 없었다. 결과적으로는 -5% 정도 저렴해졌다.


눈에 띄는 것은 SK하이닉스 DDR5 벌크 메모리. 가격이 불꽃처럼 활활 타올랐다. 올해 상반기에 가격이 +18% 올랐으며 16G, 32G 모두 같은 비율로 올랐다. 그 결과 작년 12월 가격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갔다.  


사실 SK하이닉스 DDR5 벌크 메모리는 올해 1월 1일에 갑자기 -18~20% 가량 가격을 내리면서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 가격을 팍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내지 못했다. 그래서 가격을 다시 +18%( 20% ) 올려서 원래대로 되돌린 듯. 


삼성전자 DDR4 3,200MHz 8GB(-5.64%), 16GB(-4.57%), 32GB(-0.05%), 삼성전자 DDR5 5,600MHz 16GB(-2.07%), 32GB(-6.38%), SK하이닉스 5,600MHz 16GB(+18.63%), 32GB(+17.93%) 








인텔 메인보드

가성비 제품들 위주로 잘나가요

H610, B760 메인보드 위주.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염가형 제품들이 잘 팔린다

13~14세대 고스펙 라인업 불량 이슈로 Z790은 분위기 침체




external_image


올해 상반기 인텔 칩셋 메인보드의 평균 단가는 H610(-4.57%), B760(-5.06%), Z790(+2.00%)를 기록했다. H610과 B760의 경우 상대적으로 고급형 제품보다는 가성비형 제품의 판매량 비중이 더 늘면서 평균 단가를 끌어내렸다. Z790은 가격 변동은 거의 없었고, 그보다는 판매량이 꽤 줄었다.






AMD 메인보드

"라이젠 일병 구하기 대성공, 이제는 전세 굳히기"

가격 착해진 AMD 보드들, 이제는 충분히 살만한 가격 됐다

(같은 칩셋 안에서) 잘 안팔리던 고급형은 단종하고, 인기 있는 제품 위주로 추려서 라인업 재편 중



Made with Flourish


external_image


한때 AMD CPU를 안 팔리게 만드는 원흉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AMD 메인보드가 확 달라졌다. 작년에 1년 내내 가격을 내려서 '살만한 가격'까지 내려온 데다가,  에는    품 위주로 라인업을 재편하면서 평균 단가를 끌어내리는 효과가 있었다.


칩셋 별로는 A520(+0.92%), B550(-4.60%), A620(-8.32%), B650(-4.09%), X670E(-8.95%)를 기록했다. B650E와 X670은 판매량이 너무 적어서 유의미한 데이터가 아니므로 집계에서 제외했다.








NVIDIA 그래픽카드

"4090은 못 말려,  3050 6GB 가성비 서-서히 개선 중"

RTX 4090 280~300만 원선. 특가는 250만 아래로도 자주 나오는 중

1차 가격 대란은 중국인들이 싹 쓸어가서 특가/중고 전혀 없었다. 지금은 특가가 왜 나올까?




external_image


가격 변동은 거의 없었다. RTX 4060 Ti(+8.16%), RTX 4090(+3.42%), RTX - Super 시리즈 3종을 제외하면 모든 제품들의 평균 단가가 +1% 전후로 움직였다.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원-달러 환율이 약 6% 올랐다는 걸 감안하면 나름 괜찮은 성적표다.


올해 초에 새로 나온 RTX 4070 Super(-2.73%)  4070 Ti Super(-3.68%),  4080 Super(-8.33%) 3종은 출시 초기 미국 소비자가격(MSRP)에 비해서 국내 유통 가격이 비싸서 욕을 먹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안정화되는 중이다. 


미국-중국 무역분쟁으로 촉발된 RTX 4090 가격 급등 이슈는 아직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국내 상시 가격 기준으로는 280~300만 원 사이에 걸려있는 제품들이 많다. 그런데 요즘 국내 오픈마켓에서는 250만 원 또는 그 아래로도 특가가 종종 나오는 중이다. 


지난해 가을에 RTX 4090 가격 급등 이슈가 처음 나왔을 때는 중국에서 RTX 4090을 신제품, 중고 구분 없이 모조리 사들여서 시장에 재고가 없었고 당연히 특가로도 나오는 것이 없었는데, 요즘은 특가를 자주 진행하고 있으므로 재고가 충분해 보이기 때문에, 상시 가격 기준 280~300만 원이 정당한 가격표가 맞는지 소비자들이 의심하고 있다.


RTX 3050 6GB는 출시 후 서서히 가격을 내려서 현재는 최저가 제품이 25만 원 후반에 걸려있는 상태인데, 아직은 소비자들의 반응이 거의 없는 상황. 20만 원대 초반까지 가면 꽤 인기를 끌 수 있을 듯.









AMD 그래픽카드

RX 6600이 우리를 이끌어 줄 거야  "해 줘!!"

독보적인 가성비 RX 6600, 그나마 잘 팔리지만 라데온의 낮은 인지도와 인기가 발목

7800XT 7900GRE 오픈마켓 특가 잡으면 좋다. 상시가 기준으로는 별볼일 없는 가성비




external_image


지난해와 거의 같은 양상이다. RX 6600이 우수한 가성비로 판매량에서 선방하고 있지만, 나머지 제품들의 판매량은 경쟁사인 지포스에 비할 바가 못 된다. 가격 면에서는 RX 6800(-15.26%)이 유독 튀는데, 오랫동안 창고 구석에 처박혀 있던 재고 제품을 찾아낸 건지 올해 3월부터 난데 없이 50만원 이하로 풀리면서 괜찮은 가성비로 눈길을 끌었다.


라데온 RX 7000 시리즈 중에서는 7800 XT와 7900 GRE의 가성비가 좋다. 오픈마켓 특가를 잘 잡으면 만족스러운 구매가 될 것. PC 조립 견적 시스템이나 완본체에 들어가는 가격은 아직 메리트가 없다. 








SSD

고점은 지난 듯

4월 대만 지진을 기점으로 최고점 찍은 후, 서서히 평균 단가 내려가는 추세

5월부터는 국내 오픈마켓 특가로도 저렴하게 풀린다. 재고 상황도 이상 무

1TB 가격 10만 원대 중반에 근접하면 판매량 급감, 제조사/유통사도 인지했을 듯




external_image


SSD는 올랐다. 지난해 하반기에 대폭 올랐고, 올해도 상반기에 평균 +10% 가량 올랐다. 하지만 최고점은 4~5월이었으며, 6월 이후로는 서서히 안정 되는 추세다. 4~5월은 대만 강진의 여파로 메모리 제조사들이 너도나도 가격을 올린다고 엄포를 놓던 시기였기 때문에,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SSD 제품들의 가격이 많이 출렁였다.


5월 중순부터는 상황이 약간 나아지면서 평균 단가가 서서히 내려가고 있으며, '꽤 괜찮은' 특가가 뜨는 빈도도 크게 늘었다. 다나와가 아니라 오픈마켓 특가로 최저가 경쟁을 펼쳐는 수준. SSD 업계도 그래픽카드와 마찬가지로 재고 수급 상황이나, 제품을 들여오는 단가에 여유가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2.5인치 S-ATA SSD는 용량에 따라 500GB(+10.93%), 1TB(+4.40%),  PCI Express Gen3 SSD는 500GB(+14.90%), 1TB(+11.15%), 2TB(+11.51%)였다.   PCI Express Gen4는 1TB(+0.85%), 2TB(+3.47%). 


한편 PCI Express Gen5 SSD의 판매량은 아직 저조한 상태지만, 경쟁 제품이 늘면서 가격이 점차 내려오고 있으므로 올해 4분기부터는 점유율이 서서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HDD

"우린 살았다!! 숨통 트였다!!"

SSD에게 질식 당하던 HDD, 오랜만에 숨 쉬었다!

SSD 가격이 오른 덕분에 HDD의 우수한 '가격 대비 제공 용량' 돋보여



external_image


7200rpm 2TB는 가격 변동이 거의 없었고, 5400rpm 4TB는 -6%를 기록했다. SSD와 비교하면 월등히 저렴하기 때문에, 데이터 백업용 디스크가 필요하다면 단연 HDD의 상품성이 우수하다. 최근 SSD 가격이 오르는 추세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HDD의 매력이 더 돋보인다.




기획, 글 / 다나와 송기윤 iamsong@cowave.kr

비교하면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가격동향 전체 둘러보기
1/1
라이젠 7800X3D 수요 급등으로 재고 부족, 가격 올랐다(주의). 9000시리즈 가격 안정화 언제쯤? [2024년 8월 CPU 가격동향] (9) 다나와
티몬 사태 이후 SSD 가격 상승세 주춤해졌다. WD는 발빠르게 가격 인하 시작 [2024년 7~8월 SSD 가격동향] (15) 다나와
RX 7800 XT 저렴해지는 중, 지포스 4060 특가에 숨 못쉬는 라데온 7600 [2024년 7~8월 그래픽카드 가격동향] (14) 다나와
한 달 사이에 +20% 가격 상승, 삼성전자 램값 우려했던 것보다 더 뛰었다 [2024년 7월 RAM 가격동향] (24) 다나와
"물러서지 마라-!" 티몬 이슈, 고환율 악재 속에서도 가격 유지에 안간힘 [2024년 6~7월 CPU 가격동향] (20) 다나와
저장장치 가격 상승세? HDD 8TB만 홀로 웃고 있다 [2024년 6~7월 SSD/HDD 가격동향] (17) 다나와
CPU, 보드, 램 가성비 개선. 그래픽카드는 특가 잡으면 가성비 좋다 [2024년 상반기 PC부품 가격동향] (19) 다나와
GTX 16 시리즈 대체 진행 중. 환율과 재고가 길막하네 [2024년 6월 그래픽카드 가격동향] (12) 다나와
DDR5 메모리 수요 늘면서 가격 상승 시작되나? [2024년 5~6월 RAM 메인보드 가격동향] (14) 다나와
인텔 CPU 대규모 가격 인하 있었다. AMD는 고환율에도 끄떡 없어 [2024년 5월 CPU 가격동향] (16) 다나와
SSD 가격 상승세 둔화, 하락으로 전환 될까? HDD는 숨통이 트였다 [2024년 4~5월 SSD/HDD 가격동향] (9) 다나와
RTX 3050 6GB 저렴해지고, 4090은 여전히 비싸다. 라데온은 큰 변화 없어 [2024년 4~5월 그래픽카드 가격동향] (12) 다나와
대만 지진이 RAM값 올렸을까? 아직은 이상 無 [2024년 4월 RAM/메인보드 가격동향] (14) 다나와
분위기 좋았는데... 달러 강세로 인텔 CPU 가격 상승 [2024년 3~4월 CPU 가격동향] (16) 다나와
PCIe Gen4 SSD는 가격 유지, Gen3는 많이 올랐다. 단종까지 염두에 두나? [2024년 3~4월 SSD/HDD 가격동향] (7) 다나와
라데온 주력 제품들 가격 다운, 지포스 3050 6GB 드디어 소비자 눈치 보네! [2024년 3월 그래픽카드 가격동향] (22) 다나와
램(RAM) 글로벌 수요 감소로 가격 내렸다, 제조사들 예측 다 틀려 [2024년 3월 RAM/메인보드 가격동향] (18) 다나와
인텔 가격 하향조정 왔다! AMD는 재고이슈 진화하고 비인기제품 가격 내렸다 [2023년 2~3월 CPU 가격동향] (20) 다나와
굿바이 1TB HDD! 그동안 고생했어! SSD는 브랜드별로 가격 동향 다르다 [2024년 2~3월 SSD 가격동향] (23) 다나와
SUPER는 자리 잡았다. RTX 3050 6GB는 포텐셜은 있으나 가격 더 안정되어야 [2024년 2월 VGA 가격동향] (11) 다나와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