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자사의 모바일 웹보드 게임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오늘(22일) 밝혔다.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는 ‘한게임 고스톱’의 모바일 버전으로,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NHN은 '신맞고'를 비롯해 '맞고', '3인 고스톱', '섯다'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PC 버전과 연동되어 PC와 모바일 모든 플랫폼으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10주년 기념 이벤트는 오늘부터 5월 22일까지 총 한달간 진행된다. 먼저 이용자 모두가 10주년을 다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간 내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10주년 아바타 세트 ‘10주년 포키’와 룸데코, 화투패, 액션 이모티콘이 지급된다.
아울러 ‘10주년 쿠폰 이벤트’도 지급된다. 이용자는 ‘신맞고10주년’ 텍스트를 쿠폰등록 메뉴에 입력하면 누구나 게임머니 500만냥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게임 플레이만 해도 다양한 게임보상 및 경품 응모권을 제공하는 ‘주사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출석과 게임플레이 등의 스페셜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주사위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주사위를 굴려 도착한 지점에 따라 보석가루, 도전코인, 오늘의포인트 등의 게임 보상과 경품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다.
경품 응모권으로 ‘10주년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골드바 1돈, 풀리오 마사지기, 신세계 상품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비타오백, 게임머니를 추첨을 통해 보상으로 지급된다.
최영두 NHN 모바일웹보드사업그룹장은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는 이용자분들께 ‘게임의 스릴’과 ‘함께 플레이 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게임을 운영해왔다”며, “지난 10년 간 모바일 고스톱 시장을 이끌어가는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무한한 사랑을 보여준 이용자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한달 간 게임을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