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설립되어 20년 이상 컴퓨팅 관련 솔루션을 유통해온 전문 유통사 에스티컴퓨터(대표: 서희문,이하 STCOM)는 PC 컴포넌트 제조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제조 경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PNY 사와 한국 내 제품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뉴저지 주에 본사가 위치한 PNY는 게이밍, 쿼드로 그래픽카드 제품군 외에도 메모리, SSD, 네트워킹 솔루션 등 다양한 컴포넌트 사업영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STCOM은 한국시장에 공급하게 되는 PNY의 게이밍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SSD 제품군을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하여 유저들이 원하는 니즈에 최대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주력 제품군인 게이밍 그래픽카드의 경우 블랙웰 아키텍처가 적용된 다양한 라인업의 PNY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출시하여 사용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STCOM의 고객 지향적인 사후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PNY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TCOM은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PNY 제품군을 더 많은 국내 유저들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높은 수준의 사후 서비스를 병행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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