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슈퍼빌런랩스', 창구 7기 톱 10으로 선정

2025.05.12. 10:04:13
조회 수
188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슈퍼빌런랩스(공동대표 고정환, 이성준)는 구글 플레이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등이 협력해 국내 모바일 앱 및 게임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창구 프로그램 7기'에서 TOP 1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평가 대상이 된 슈퍼빌런랩스의 모바일 게임 '슈빌: 슈퍼빌런 원티드'는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SD 미소녀 빌런들의 방치형 액션 모바일 RPG로, 지난 4월 29일 국내 출시했다.

게임은 일본 라이트노벨 원작의 인기 애니메이션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와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슈퍼빌런랩스는 이번 창구 프로그램 7기 선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 ▲기업 서비스 단계에 맞춘 1:1 심층 컨설팅 ▲마케팅 지원 ▲구글 클라우드 크레딧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 및 세미나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슈퍼빌런랩스는 이번에 확보한 사업화 자금 및 구글 플레이의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지속 가능하면서 보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슈퍼빌런랩스’, ‘창구 프로그램 7기’ TOP 10 기업으로 선정
‘슈퍼빌런랩스’, ‘창구 프로그램 7기’ TOP 10 기업으로 선정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US오픈 10오버파 매킬로이 "4R는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다" 연합뉴스
김시우, US오픈 골프 3R 공동 29위…4언더파 번스 단독 선두(종합) 연합뉴스
김시우, US오픈 골프 3R 공동 29위…4언더파 번스 단독 선두 연합뉴스
최혜진, 마이어 LPGA 클래식 3R도 선두…6명이 공동 선두 연합뉴스
KLPGA 장타여왕 이동은, 한국여자오픈 3R 공동 선두 연합뉴스
이글 2개 앞세운 최진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R 단독 선두 연합뉴스
난코스에 혼 빠진 선수들…라우리, 아마추어급 실수 "멍청했다" (1) 연합뉴스
김시우, 메이저대회 US오픈 2R 공동 8위…난코스서 선전 연합뉴스
LPGA투어 첫 우승 꿈꾸는 최혜진, 마이어 클래식 2R 공동선두 연합뉴스
'영상 편집이 이렇게 쉽다고?' 메타, 생성형 AI 기반 영상 편집 기능 출시 다나와
현대백화점, 외국인 고객 위한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출시한다 다나와
OpenAI, 차세대 지능형 모델 ‘o3-pro’ 출시… ChatGPT 유료 이용자 대상 제공 시작 다나와
아마존, 광고주 위해 비디오 생성기 등 AI 광고 도구 발표 다나와
ChatGPT 성장에 힘입어 오픈AI, 연간 반복 매출 100억 달러 돌파...'2029년 매출 4배 목표' 다나와
구글, 제미나이 앱에 ‘예약 작업’ 기능 도입…AI 비서 전쟁 본격화 다나와
신인왕 레이스 1위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2R 공동 선두 도약 연합뉴스
최진호·옥태훈·김백준 하나은행 2R 2위…산투스와 한 타 차 연합뉴스
김효주-퍼시픽링스코리아컵 주니어 챔피언십, 21일 개막 연합뉴스
MSI코리아, 오는 27일 'MSI 익스피리언스 데이' 개최 다나와
'장타 여왕' 이동은 "퍼팅 못 하던 이동은은 잊어주세요" 연합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