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한편에 에너지 음료나 맥주를 넣어두는 '게이밍 냉장고'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 이 냉장고가 PC와 합쳐진다. 그 주인공은 네덜란드의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
▲ (사진=하이네켄)
하이네켄 브라질 그룹과 'Publicis Groupe'의 'LePub Brazil'이 냉장고를 집어넣은 커스텀 PC 'TH3 G4M1NG FR1DG3'를 선보였다.
LeGarage의 Andrey Tyukavkin 선임 엔지니어는 "PC 게임 커뮤니티 내에서 자신의 빌드를 커스터마이징하고 머신의 디자인과 아키텍처를 수정하며 서로의 스펙과 독특한 모습을 공유하는 문화를 인정하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PC가 과열 없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쿨링 시스템이 중요하다. LeGarage는 온도를 낮게 유지하고 하드웨어를 손상시킬 수 있는 응축을 방지하기 위해 강제 공기 순환을 적용한 맞춤형 냉각 시스템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TH3 G4M1NG FR1DG3' 커스텀 PC는 브라질 Twitch 스트리머인 'Gaules' 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홍보되며, 400만 명의 팔로워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사진=하이네켄)
노유래 기자/thekid@manz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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