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52경기 만에 첫 우승 김민별 "다승왕 목표는 여전히 유효"

연합뉴스
2024.10.13. 17:55:30
조회 수
191
1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기지회견하는 김민별.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권훈 기자 = "다승왕 목표에 최대한 가까이 가겠습니다."


13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데뷔 2년 차에 첫 우승을 따낸 김민별은 올해 남은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보태겠다는 강한 의욕을 보였다.


김민별은 이날 KLPGA 투어 52번째 출전 경기에서 우승했다.


빠르면 빠르다고 할 수도 있지만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큰 기대를 안고 KLPGA 투어에 발을 디뎠던 김민별에게는 너무나 늦은 첫 우승이다.


그는 지난해 신인왕에 올랐지만 우승이 없어 '반쪽 신인왕' 처지였다.


게다가 데뷔 동기 방신실과 황유민은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기에 신인왕 타이틀은 더 빛이 바랬다.


김민별은 "두 동기가 정말 부러웠다"면서도 "사실 작년에는 우승 조바심도, 우승해야겠다는 부담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올해 못했지만 내년에 하면 된다"고 여유를 부렸던 김민별은 겨울 훈련 때 약점이던 쇼트게임에 매진한 끝에 자신감이 충만했다.


그는 "다승왕까지 목표로 내세울 만큼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이번 시즌에 김민별은 작년보다 훨씬 못한 성적에 애를 태웠다.


' 작년에는 준우승 3번과 3위 두 번 등 톱10에 12번이나 진입했고 상금랭킹 6위, 대상 포인트 3위에 올랐다. 하지만 올해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전까지 톱10에 5번 드는 데 그쳤고 상금랭킹도 26위까지 떨어졌다.


김민별은 "자신감도 떨어지고, 이러다가 올해도 우승을 못하겠다는 걱정이 생겼다"고 밝혔다.


김민별은 이 대회에 앞서 출전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에 오르면서 다시 자신감을 되찾았다.


"실수 한번 하면 그대로 무너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지난 대회 때 그걸 극복했다"는 김민별은 "이번 대회 때는 워낙 샷이 좋아 퍼트가 따라주면 가능성이 있겠다 싶었다"고 대회 전부터 내심 우승을 염두에 뒀다고 설명했다.


공동 5위로 시작한 최종 라운드에서 4∼7번 홀 4개 홀 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선두로 나선 김민별은 "앞선 사흘 경기에서 전반에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전반에 버디 4개를 잡아내면서 우승 욕심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특히 10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면서 자신이 생긴 김민별은 "전날까지는 안전한 곳을 겨냥했는데 오늘은 샷 감각이 너무 좋아서 무조건 핀을 보고 쐈다"고 말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뽑아낸 김민별은 스트로크 플레이라면 생애 최소타 기록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까지 8언더파까지는 쳐봤지만 9언더파를 친 적은 없다.


매니저를 맡아 코스 안팎에서 뒷바라지해준 언니가 "잔소리도 많았고 호되게 다룬 편인데 사실은 큰 도움이 됐다"는 김민별은 "꿈에 그리던 첫 우승이 생각보다 기쁘고 울 것 같았는데 눈물이 안 나왔다"고 방긋 웃었다.


김민별은 "올해 목표가 다승왕이었다. 남은 대회에서 최대한 가깝게 가보겠다"면서 "다음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언젠가는 미국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김민별은 "하루라도 빨리 가는 게 좋겠지만, 준비될 때 가겠다"고 해외 무대 도전의 꿈도 내비쳤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역시 신지애' 2R까지 1오버파 기록…KLPGA 60경기 연속 컷 통과 연합뉴스
3㎏ 체중 불린 이예원 "비거리 늘고, 아이언 샷도 묵직해졌어요" 연합뉴스
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1라운드 공동 43위(종합) 연합뉴스
출시 일주일 만에, 인조이 판매량 100만 장 돌파 게임메카
인생 시뮬레이션 ‘인조이’, 스팀 얼리 액세스 일주일 만에 100만 장 돌파 뉴스탭
캐로스컴퍼니, IFS 박람회서 신개념 튀김기·초음파 식기세척기 첫 공개 뉴스탭
GTA 온라인, HSW 레이스와 새스쿼치 복장으로 새봄 맞이 콘텐츠 대거 공개 뉴스탭
MSI코리아, 그래픽카드 구매 고객에 스팀 월렛 코드 증정 다나와
美 관세 "누군가는 웃는다" 포드, 모든 고객 임직원 할인가 파격 프로모션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안 팔릴 차였어" 사이버트럭 재고 수천억, 중고차 가격 반토막 오토헤럴드
세계 최고의 매체가 뽑은 최고의 타이어, 미쉐린도 굿이어도 아니었어 오토헤럴드
'공력 성능 향상으로 안정성 · 제동력 향상' BMW모토라드, 뉴 S 1000 RR 출시 오토헤럴드
'우리도 이제 전동화' 지프, 차세대 컴패스에서 3가지 파워트레인 탑재 오토헤럴드
현대차·엠티알 공동 개발, 11인승 전기 중형 승합차 ST1 기반 ‘CV1’ 공개 오토헤럴드
BMW 그룹,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즐기는 현장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 오토헤럴드
로터스자동차코리아,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서울모빌리티쇼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인터뷰] 10년 준비한 한국 시장 진출, 이제는 신뢰 구축의 시간 류쉐량 대표 인터뷰 글로벌오토뉴스
1분기 수입차 등록 11.1% 증가… 벤츠·BMW·테슬라 순 글로벌오토뉴스
마세라티, 브랜드 첫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 고객 인도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5 서울모빌리티쇼 - ‘씰’부터 ‘양왕 U9’까지…BYD, 8종 전기차 라인업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