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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프로 골퍼, 7벌타 받고도 우승할 뻔…2타차 3위

연합뉴스
2024.12.11. 15:04:30
조회 수
18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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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퀘일의 벙커샷.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호주프로골프투어에서 7벌타를 받은 선수가 우승할 뻔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


미국 골프 채널은 지난 8일 끝난 호주프로골프투어 빅토리안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자 코리 크로퍼드(호주)에게 2타 뒤진 3위에 오른 앤서니 퀘일(호주)이 7벌타를 받고도 우승 경쟁을 펼쳤다고 11일 전했다.


호주 빅토리아주 무나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퀘일은 프리퍼드 라이가 허용되는 줄 알고 4개 홀에서 볼을 집어 올려서 닦은 뒤 내려놓고 쳤다.


선수들에게 공지된 로컬룰은 3번 홀에서만 프리퍼드 라이를 적용한 것이었으나 퀘일은 모든 홀 적용으로 착각한 결과였다.


경기 도중 동반 선수가 프리퍼드 라이가 적용되느냐고 물어본 걸 계기로 선수들에게 나눠준 공지문을 다시 살펴본 퀘일은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고 경기위원을 불러 실토했다.


경기위원은 네 번 볼을 들어 올렸다는 퀘일에게 7벌타를 부과했다.


3번은 볼을 집어 올려서 닦은 뒤 원래 있던 자리가 아닌 한 뼘 거리 옆에 내려놨기에 2벌타씩을 부과했고, 한번은 볼을 제자리에 내려놔 1벌타만 매겼다.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66타를 친 그는 졸지에 1오버파 73타로 바뀐 스코어카드를 제출해야 했다.


그러나 퀘일은 2라운드 67타, 3라운드 66타를 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고 최종 라운드에서 69타를 쳐 3위(12언더파 275타)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에서 68타를 때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3타로 우승한 크로퍼드에게 불과 2타 뒤졌다.


벌타가 아니었다면 우승할 수도 있었던 퀘일은 "자책하고 있다"면서도 "시간이 좀 지나면 (포기하지 않고 2∼4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한) 내가 정말 자랑스럽게 여겨질 것 같다"고 말했다.


작년 7월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이나 오픈 4라운드에서 일부 지역에만 국한된 프리퍼드 라이 적용을 전 지역으로 착각했다가 7벌타를 받은 적이 있다.


프리퍼드 라이를 착각해 받은 최악의 벌타 사례는 2016년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1라운드에서 우에하라 아야코(일본)가 68벌타를 받은 것이다.


우에하라는 볼을 집어 올려서 닦은 뒤 '제자리'에 내려놓고 치라는 로컬룰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클럽 1개 거리 이내에 볼을 내려놓고 쳤다가 이런 엄청난 벌타를 받아 69오버파 141타를 적어내는 수모를 겪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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