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틀리스트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등 GT1 메탈 라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GT1 메탈 라인은 초경량 설계, 깊고 낮게 배치된 무게 중심, 향상된 안정감이 특징이다.
보통 스윙 스피드를 가진 골퍼들에게 최적의 발사 각도, 빠른 속도, 뛰어난 관용성을 제공한다.
GT1 드라이버는 초경량 설계와 낮고 깊은 무게 중심으로 높아진 런치 각도가 빠른 볼 속도를 보장하고 '심리스 써모폼 크라운'이 적용돼 관용성을 키웠다.
GT1 페어웨이 우드는 앞뒤 무게 중심 조정이 가능한 '듀얼 퍼포먼스 컨트롤'로 최적의 탄도에 스핀을 줄였다. 낮고 깊게 배치된 무게 중심 설계로 높은 발사 각도에 안정적인 구질을 선사한다.
GT1 하이브리드는 향상된 관용성과 높아진 관성 모멘트(MOI)로 미스 샷에서도 안정적인 방향과 거리를 유지한다. 무게 중심 위치를 조정해 골퍼가 원하는 구질과 탄도, 스핀 컨트롤이 가능하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렴해졌어요](https://img.danawa.com/images/attachFiles/6/787/5786239_18.jpeg?fitting=Large|140:105&crop=1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