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람보르기니, 20여 년 만에 브랜드의 새로운 로고와 기업 정체성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2024.04.04. 11:03:39
조회 수
268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람보르기니가 20여 년 만에 브랜드 로고를 새롭게 변경했다. 이번 로고 개편은 브랜드의 시각적 표현을 새로운 전략에 맞추기 위한 것으로, 끊임없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람보르기니의 "용감한", "예상하지 못한”, "진정한”이라는 3가지 핵심 가치를 더 잘 반영하기 위함이다.

이는 언제나 한계, 표준 및 관행을 넘어서겠다는 람보르기니의 의지를 나타내는 “인간을 뛰어넘는 드라이빙 경험(Driving Humans Beyond)"을 상징한다. 이번 로고 리뉴얼은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국면을 알리는 전동화 전략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 황소자리의 심장을 향하여)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람보르기니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변화를 의미한다.

가장 눈에 띄게 바뀐 점은 명암을 없애 더욱 간결해진 평면 디자인과 뚜렷한 선으로 탈바꿈한 중앙의 상징적인 황소와 방패 모양이다. 또한 람보르기니 서체는 이전보다 더 넓어져 강렬한 인상을 주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 색상으로 사용했다.

여기에 포인트 컬러로 새로운 옐로우와 골드 컬러를 사용해 람보르기니 특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리뉴얼 된 로고는 향후 출시하는 모든 람보르기니 차량에 적용된다. 또한 디지털 접점에서 중앙의 황소는 클래식한 방패 문양에서 분리되어 개별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고유의 스타일과 디자인을 담은 공식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서체는 자동차의 뚜렷한 선과 각을 반영해 강렬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또한,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인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와 협업해 개발한 새로운 아이콘 세트를 처음으로 일괄 사용할 예정이다.

이 전략은 미래 세대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모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지 산타가타 볼로냐 하우스(House of Sant’Agata Bolognese)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기업 정체성 전반에 걸친 변화를 구현하여 회사의 문화와 가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모든 시각적 측면에서도 새로운 표현을 보게 될 것이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혁신과 결단력을 담은 새로운 로고와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대원씨티에스, ASRock 메인보드 사용자 위한 '안심 케어' 서비스 시행 다나와
“AI가 가짜뉴스 잡는다”… X, 커뮤니티 노트에 AI 챗봇 투입 (1) AI matters
아마존, 창고 로봇 누적 100만 대 배치… AI 모델로 창고 자율주행 10% 향상 AI matters
네이버·KAIST가 발견한 AI 학습 비밀? 50% 난도로 훈련하면 성능 10배 향상 AI matters
"아니야, 그 명령은 위험해" AI가 인간의 명령을 거부해야만 하는 이유 AI matters
메타 AI, 인간처럼 보고 듣는 AI 로봇 공개... 구체화 AI 에이전트 시대 개막 AI matters
[Q&AI] 걸스데이 혜리 열애설… 상대는 누구? AI matters
대학생 47% "생성형 AI로 과제 작성"… AI 탐지 검출률은 88%뿐 AI matters
"AI 의사가 인간 의사보다 4배 정확"... MS 의료 AI, 80% 진단 성공률 달성 AI matters
챗GPT 사용량 2배 증가한 호주... 오픈AI, 연 102조 원 경제효과 발생 청사진 AI matters
AI 시대 뜨거운 감자 '보안 문제', 84%가 찾는 해결책은 엣지-클라우드 통합 AI matters
북한 해커들, 핵무기 자금 조달 위해 美 IT기업 직원으로 위장… 69억원 훔치려다 적발 AI matters
챗GPT 출시 후, 신입 일자리 1/3 감소… 소매업 78%, 다른 일자리도 절반 수준 (1) AI matters
2025년 기술업계 해고 계속된다... 상반기에만 2만 2천 명 감원 AI matters
메타, 2025년 7월 '초지능' 연구소 신설... 알렉산더 왕이 이끈다 AI matters
美 의회, 주 정부의 ‘AI 규제 권한’ 5년간 제한하는 법안 재추진… 찬반 격돌 AI matters
애플, 이번엔 시리에 챗GPT-클로드 탑재 검토… 자체 기술 한계 직면 AI matters
한국어는 챗GPT보다 낫다? 네이버, 추론 강화한 'HyperCLOVA X THINK' 공개 AI matters
구글, 교육용 AI 도구 30여 종 무료 제공... "AI 보조 교사 만든다" AI matters
플리토와 협력 나선 퓨리오사AI, AI 반도체는 왜 언어 데이터가 필요할까? IT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