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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다치아 빅스터

글로벌오토뉴스
2024.06.19. 10: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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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그룹의 다치아가 3년 반 전에 빅스터 컨셉을 공개했다. 햇살 가득한 스페인에서 주행 테스트 중인 더스트의 상급 모델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출시 예정인 모델은 최신 세대 더스터와 2021년 스터디 모델에서 스타일링 단서를 차용했다.

두꺼운 위장 아래에서도 얼굴은 Duster와 비슷해 보인다. 이는 그릴의 모양과 크기, 범퍼의 큰 흡입구와 여기 더 아래에 있는 측면 통풍구, 동일한 그래픽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헤드램프에도 적용된다.

뒤쪽에서 변경 사항은 더 중요해 보인다. 첫눈에 보기에 범퍼는 더 깔끔한 디자인이지만 실제 모습은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테일게이트는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번호판 홀더를 위한 더 좁은 홈이 있다. 그 위에 다치아 레터링이 새겨진다. 테일램프는 최신 Duster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모양과 패턴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더스터와 나란히 비교하면 빅스터의 휠베이스가 약간 더 긴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기본 버전은 5인승이며 7인승 버전이 있기 때문이다. 앞 오버행은 크기가 거의 같고 뒤 오버행은 상당히 길다. 또한 후면 윈드스크린이 덜 아치형이어서 우수한 화물 공간이 제공된다는 점도 흥미롭다.

다치아 빅스터는 신형 더스터와 거의 동일한 대시보드 패널을 특징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동일한 10.1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7인치 디지털 게이지를 얻을 수 있다. 다양한 품목을 고정할 수 있는 그립도 적용될 수 있다. 스티어링 휠, 통풍구, 버튼, 손잡이 등도 같을 것이다. 그러나 르노의 산하에서 운영되는 루마니아 자동차 제조업체가 독특한 터치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빅스터는 르노 그룹 제품에 채용되고 있는CMF-B 플랫폼을 베이스로 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다중 연료를 포함한 신형 더스터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스터의 가장 강력한 버전은 하이브리드 140으로, 138마력을 발휘한다. 빅스터는 더 크고 무거워진 것을 보상하기 위해 최고급 형태에서 더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 더스터는 컴팩트 크로스오버이지만 빅스터는 D 세그먼트에 속한다. 네바퀴 굴림방식 시스템도 채용된다.

르노는 유럽 외 시장에서 자체 버전을 판매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 모델은 구대륙에서 다치아 배지를 달 것이다. 생산은 루마니아의 미오베니 공장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내년 어느 때쯤 데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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