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에 특화된 자회사 ‘코모(CoMo)’를 설립했다. 코모는 AI 기반의 자율주행 및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현대차의 신차 개발을 상하이시의 스마트 교통 생태계 구축 계획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현재 상하이는 자율주행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 2,200km에 달하는 도로를 자율주행 테스트용으로 개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모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내 운영 중인 다른 연구개발 센터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기관으로는 현대자동차그룹 첨단·디지털 연구개발센터(상하이) 및 위안티 현대차 연구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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