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의 브랜드 최초 미드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발할라(Valhalla)’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포트나이트에 처음 등장한다. 동시에 로켓 리그에도 다시 합류하며, 가상 공간에서 애스턴마틴의 최신 퍼포먼스 철학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을 통해 게이머들은 애스턴마틴 F1 팀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가 올해 초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공개한 독창적인 도장 디자인이 적용된 발할라를 직접 조종할 수 있다. 현실의 모터스포츠 감성과 하이퍼카 디자인이 게임 세계에서 자연스럽게 결합된 사례다.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을 비롯해 포트나이트와 로켓 리그를 개발·운영하는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대표 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애스턴마틴의 고성능 엔지니어링과 에픽게임즈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이 맞닿은 결과물로 평가된다.
발할라는 올해 겨울 시즌 이벤트의 일환으로 포트나이트 원터페스트와 포트나이트 리그 프로스티 페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도로와 트랙에서 축적된 애스턴마틴의 기술적 정체성이 게임 속에서도 생생하게 구현될 예정이다.
애스턴마틴 브랜드 디렉터 스테파노 사포레티는 “발할라의 포트나이트 데뷔는 차세대 고객에게 애스턴마틴의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철학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브랜드 최초 하이브리드 슈퍼카의 퍼포먼스를 가상 환경에서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게이머들은 12월 18일부터 발할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용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함께 제공된다. 출시와 동시에 포트나이트와 로켓 리그 양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발할라 전용 번들 구매도 가능하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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