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업체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국내 판매사인 디에스앤지시스템은 슈퍼마이크로가 1U(랙서버 외양의 단위) 섀시로 2개의 듀얼프로세서(DP) 머더포드를 지원하는 `6015T 시리즈 1U 트윈 슈퍼서버'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슈퍼 마이크로 1U 트윈 시스템들은 에너지 소모와 비용, 필수 공간은 줄이는 반면 컴퓨팅 밀도를 향상한 제품이다.
슈퍼마이크로 찰스 리앙 CEO는 "2개의 DP 노드를 1U 폼 팩터(form factor)안에 결합해 최소한의 공간을 요구하는 데이터센터에 공급하게 됐다"면서 "4개의 쿼드코어 인텔 제온 5300 시리즈 프로세서들을 설치하면 16개의 프로세싱 코어의 컴퓨팅 밀도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6015T 시리즈 서버는 93%의 고효율 파워 서플라이 1개를 공유하는 2개의 노드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서버 랙(server rack), 섀시, 파워 서플라이, 파워 케이블, 파워 스트립의 수도 절반 수준이어서 관리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조성훈기자 hoon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