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영애(김현숙 분) 동생으로 출연 중인 탤런트 정다혜가 파격적인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극중 보이시하고 털털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그녀는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로 관능미와 건강미를 마음껏 뽐냈다.
코타키나발루 최대 리조트인 수트라 리조트를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그녀는 옛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눈물까지 보여 스텝뿐 아니라 현지 관광객들까지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다나와 진향희 기자 iou@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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