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브래드피트, 윌스미스가 합동으로 벗은 이유는?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데이비드 베컴과 안젤리나 졸리의 연인인 브래드피트, 윌스미스가 함께 누드를 찍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그들이 아니다. 그들과 닮은 이미테이션 3인방이 코스모폴리탄 4월호 암 예방 캠페인 화보를 찍은 것이다. 이들은 어딜가나 "진짜 베컴이 맞냐" "브래드피트가 맞냐"는 소리를 들으며 스타대접을 받는다고.
8일 영국일간지 '더 선'을 통해 보도된 이 사진은 전 세계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다나와 진향희 기자 iou@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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