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MS 오피스 2007 구매자에 오피스 20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발표

미디어잇
2010.03.10. 13:50:02
조회 수
8,507
3
댓글 수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김 제임스 우)는 3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오피스 2007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피스 2010이 출시된 이후 신제품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오피스 20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Office 2010 Technology Guarantee)’을 실시한다.

이는 오피스 2010 출시 전후로 오피스 2007을 구입한 사용자를 위한 혜택으로, 오피스 2007과 2010을 모두 경험하는 기회이다. 적용 대상은 오피스 2007 패키지 제품(FPP: Full Packaged Product) 및 설치 CD가 없는 라이선스 카드(MLK: Medialess License Kit)구매자에 한하며, 볼륨 라이선스 구매 고객은 포함되지 않는다.

오피스 2007 구매자는 오는 6월 오피스 2010이 출시된 이후 올해 10월 31일까지 업그레이드 웹 페이지(www.office.com/techg)에서 신제품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라이브 ID로 로그인 하고 웹페이지에서 제품 활성화 이후 생성되는 제품 ID 등을 입력하여 인증 과정을 거친 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오피스 2010 DVD를 원할 경우, 만원 대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구입할 수 있다. 웹페이지 상에서 배송 받을 주소지 정보를 입력하고 결재하면 된다.

오피스 프로페셔널 2007과 오피스 스몰 비즈니스 2007은 오피스 프로페셔널 2010으로, 오피스 스탠다드 2007은 오피스 홈앤비즈니스 2010으로, 오피스 홈앤스튜던트 2007은 오피스 홈앤스튜던트 2010으로 각각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이승식 부장은 “오피스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오피스 2007을 구매한 고객들은 더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는 오피스 2010으로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며 “업그레이드 등록에서 오피스 2010 다운로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으로써 고객의 시간과 노력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오피스 2010은 단순한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를 넘어 효율적인 협업, 통합 커뮤니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개인과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극대화 해주는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PC와 웹, 휴대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며, 정보 근로자들의 업무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자주 반복되는 작업을 최대한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대폭 강화된 시각 효과 등 풍부해진 사용자 경험도 주요 특징 중 하나이다.

오피스 2010은 오는 5월 셰어포인트 서버 2010, 비지오 2010, 프로젝트 2010과 함께 기업용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고, 소비자용 버전은 6월로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미디어잇 최호섭 기자 notebook@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 <미디어잇(www.it.co.kr)>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최신 AI 에이전트도 현실 업무 성공률 58%... 기밀 유지 성능은 0% 수준 AI matters
시청·병원·학교까지 AI 바람... 공공기관 94% AI 활용하지만 ‘보안’은 엉망 AI matters
챗GPT 많이 쓸수록 멍청해진다? MIT의 실험 결과 충격 AI matters
속도냐 안전이냐, AI 기업들의 딜레마… 절반이 '빠른 출시' 택했다 AI matters
中, 챗GPT·메타 AI 군에 투입... “군사정보 전 과정 자동화 시도” AI matters
"AI만으로 상업 포스터 완성" 바이트댄스, 풀스택 편집 가능한 디자인 시스템 공개 AI matters
AI 규제 완화냐 vs. 연구비 삭감이냐, 트럼프 2기 AI 정책 동향 분석 AI matters
과기정통부, 국내 AI 스타트업 8곳 해외 실증 지원… 6개국서 사업 실증 AI matters
英, 세계 최초 AI 기반 로펌 공식 승인… 법률 서비스 혁신 신호탄 AI matters
샘 알트만, "메타, 오픈AI 인재 영입 위해 1억 달러 제안했지만 실패" AI matters
G7, AI·핵심 광물·퀀텀 등 6대 글로벌 협정 채택 다나와
오픈AI, 美 국방부와 최대 2억 달러 계약… MS-정부 사업과 충돌 우려 AI matters
대중골프장협회, 전문경영인회에서 장마철 대비책 등 공유 연합뉴스
韓 기업 AI 도입 현주소는?...“인재·데이터 확보가 고민” IT동아
오픈AI도 한다, 美 정부용 ‘OpenAI for Government’ 공식 출범 AI matters
아마존 CEO "AI 도입으로 인력 감축 불가피"... 사무직 인력 줄인다 AI matters
야구선수 출신 장타자 최영준, KPGA 챌린지투어서 첫 우승 연합뉴스
현대차ㆍ아산시, 생태계 복원 조성 협력...복합 생태서비스공간 구축 오토헤럴드
현대차, 아산시·한국환경보전원과 생태공원 조성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AI 엑스포 ‘MARS 2025’서 로보틱스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력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