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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금일부터 4G LTE 서비스 돌입

미디어잇
2011.07.01. 1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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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1일부터 LTE 상용화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30일, SK텔레콤은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국내 최초 LTE 상용화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4G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4월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국내 최초로 LTE 시연회를 열고, LTE vs. WCDMA 다운로드 속도 비교, 3D 영상 콘텐츠 및 HD급 VOD 스트리밍, 실내<->버스 이동자간 영상통화 등을 시연하며 선도적 LTE 기술력을 선보인 바 있다.

LTE는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데이터 전용망으로 하향 최대 75Mbps, 상향 최대 37.5Mbps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이다. 이 같은 속도는 기존 3세대 WCDMA망(HSUPA) 대비 하향 5배, 상향 7배 빠르며 현재 서비스중인 와이브로(하향 39.8Mbps, 상향 10Mbps)보다도 약 1.9배 빠르다.

SK텔레콤은 초기 이용자들의 통화품질에 대한 경험이 LTE 서비스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판단하고 서울 지역에만 RU(안테나기지국) 1772대, DU(디지털기지국) 609대를 구축해 ‘탄탄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에 이미 구축된 800MHz 중계기 20만대를 LTE와 연동함으로써 인빌딩(In-Building), 지하 등 어느 곳에서나 터지는 완벽한 4G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800MHz 대역 주파수로 LTE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난 28년간 800MHz 대역에서 축적한 망 구축 및 운용 노하우를 100% 활용하고, 기존에 구축된 100만 800MHz 중계기를 4G에 활용해 ‘차원이 다른’ 통화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7월 1일 서울지역 상용화*를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수도권 및 6대 광역시 등 23개시에 LTE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13년에는 LTE 망을 전국(82개시)으로 확대한다. SK텔레콤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전국망 구축 시점을 더욱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1Gbps에 이르는LTE-Advanced를 조기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13년경 LTE망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현재 3G와 4G LTE를 유일하게 동시에 제공하므로, 고객들은 서울에서는 4G LTE망, 다른 지역에서는 3G망을 활용해 전국 어디에서도 끊김없는 안정된 고속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1984년 아날로그 방식(1G)의 국내 최초 이동통신 시대를 개막한 SK텔레콤은 1996년 CDMA(2G) 세계최초 상용화를 통해 국내에서 이동통신 대중화 시대를 열었고, ‘00년 CDMA2000 1X를 도입해 영상통화 시대를 개척했다.  또한 ‘06년에는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 기반의 3G WCDMA(HSDPA)를 상용화해 무선 데이터 통신 시대를 열었다. SK텔레콤은 가장 빠른 3세대 통신 기술인 HSPA+를 서울을 포함한 전국 42개 시에서 작년 하반기부터 제공해오고 있다.

SK텔레콤은 LTE망에서도 차별적인 기술력을 적용해 타 이동통신사 대비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4G LTE 망에 클라우드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해 지역별/시간대별로 상이한 무선데이터 수요를 탄력적/유기적으로 수용하고 기지국간 간섭제어기술(CoMP: Coordinated Multi-Point)을 세계 최초로 LTE망에 적용해 기존 커버리지 경계 지역에서 데이터 속도 저하를 사전적으로 차단한다. 소규모지역 데이터 수요에 적합한 LTE용 데이터 펨토셀도 조기 개발?구축해 실내/지하공간에서도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TE는 속도 개선효과로 기존 WCDMA망 대비 데이터 수용 용량이 약 3배 확대되어, 폭증하는 데이터 통신 트래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14년에는 총 데이터 트래픽의 약 65%를 LTE가 수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8월과 비교할 때 ‘11년 5월 기준 데이터 트래픽이 약 19배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 확산에 따라 데이터 트래픽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SK텔레콤은 금년 하반기에 약 30만명이 LTE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LTE 단말 출시 본격화 및 ‘13년 전국망 구축과 함께 LTE는 본격 확산되어 ‘15년에는 약 1천 만명이 SK텔레콤의 LTE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세계 대다수 이통 사업자들이 4G로 LTE를 선택하고 있어, LTE 스마트폰 과 태블릿 PC의 급속한 확산, LTE 장비 효율화, LTE를 활용한 서비스 활성화 등 전 세계적으로 LTE의 조기 확산이 확실시 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LTE 론칭 초기의 단방향 5MHz LTE 주파수 대역폭을 4분기에 10MHz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말까지는 망 부하 우려가 없어 30만 고객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고객이 4세대 LTE 망을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초 LTE스마트폰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고 하반기에만 스마트폰 5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7월 1일 SK텔레콤은 2종의 데이터용 모뎀 단말 USB와 라우터 타입 2가지로 출시한다. LG전자에서 제조한 USB 타입 모뎀은 기존 T로그인과 같은 형태로 노트북 USB 단자에 꽂아서 LTE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씨모텍에서 출시된 라우터 타입 모뎀은 LTE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시켜 기존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에서도 LTE를 이용할 수 있다.

9월 초 최초로 출시되는 LTE 스마트폰에는 4.5인치 이상 대형 LCD/1.5 Ghz듀얼코어 CPU 가 탑재 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향후 출시되는 LTE 스마트폰에는 HD급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도 탑재해 고화질 멀티 미디어 서비스 지원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SK텔레콤은 7월 데이터용 모뎀 2종, 9월 이후 스마트폰5종, 10월 이후 태블릿PC 2종을 출시해 연내 총 9종의 LTE 단말을 출시함으로써, LTE 단말기도 고객에게 가장 넓은 선택폭을 제공한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LTE 모뎀 출시와 함께 전용 요금제로 LTE 모뎀 35 요금제 (월 3만5천원, 5GB 데이터 제공), LTE 모뎀 49 요금제(월 4만9천원, 9GB 데이터 제공) 등 2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본제공량 소진 시 3G와 동일하게 패킷당 0.025원 (1MB당 51.2원)이 부과된다. 스마트폰 요금제는 스마트폰 출시 시점에 선보인다.

SK텔레콤은 단지 망 구축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풍부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다채롭게 달라진 4G LTE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LTE를 통해 기존 64Kbps 기반 영상통화를 500Kbps 이상으로 개선해, 8배 이상 선명한 영상과 2배 이상 깨끗해진 음성 기반의 고품질 영상통화 서비스인 ‘영상통화 에볼루션’(가칭)을 첫 LTE 스마트폰에 탑재해 출시한다. 영화 속에서나 보던 선명하고 화면 끊김 현상이 없는 상상 속의 영상통화가 현실화 되는 것이다.

SK텔레콤의 차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 map도 진화한다. SK텔레콤은 핵심상권의 골목길까지 상세히 보여주는 고화질 지도와 함께 ‘뜨는 맛집/까페’ 랭킹 정보, 사진 등 고용량 콘텐츠를 동시에 제공하는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서비스 ‘T map HOT’을 LTE 상용화에 맞춰 7월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영상 콘텐츠도 활성화된다. 이통사가 운영하는 앱스토어로는 유례없는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T스토어'는 약 1만 여개의 고화질 영상 콘텐츠(1GB분량, 2시간 기준)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이 올해 초 출시한 국내 최초 N스크린 서비스 ‘호핀 Hoppin’에는 6천여 건의 영화/드라마/뮤직비디오가 있어, LTE를 통한 영상 콘텐츠 소비는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4G LTE의 ‘빠른 전송속도’를 통해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 환경이 조성되고, 화상 교육 등 스마트러닝, 어디서나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등이 본격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워크’는 모바일을 통한 내부 인트라넷 접속은 물론 다양한 첨부파일에 대한 검토, 이동 중 결제 등의 기능 구현이 필요하다. 4G LTE에서는 일반 사무업무는 물론 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업무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스마트워크는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러닝’도 LTE가 제공하는 이동중 고속 데이터로 인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4G LTE는 순간 끊김 현상(Latency)이 적고, 속도가 빨라 강의 중 교사와 학생간 양방향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청담어학원, 대성학원 제휴 콘텐츠와 T 스토어 1만여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모바일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 헬스케어’도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시간으로 만성 질환 환자의 Data를 수집해 병원에 제공하고, DB로 축적해 환자의 평상시 Data에 기반해 처방하는 등 편리한 의료서비스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또한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고해상도 영상 통화 등을 통한 원격 진료도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클라우드도 본격 개화기를 맞게된다. 현재 모바일 클라우드는 무선네트워크 속도 제한으로 인해 주로 사진, 주소록, 문자 등 소용량 데이터 저장 및 전송 등의 서비스에 국한되지만, LTE망의 고용량/고속 데이터 특성이 적극 활용되면 유선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진화가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원하는 디바이스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한 N스크린 서비스, 개인 콘텐츠를 지인에게 전송/공유 가능한 신개념 클라우드 ‘T cloud’(가칭)를 9월 선보일 계획이다.

이처럼 4G LTE 도입으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유목민(Digital Nomad)’ 라이프 스타일이 활성화 될 것으로 SK텔레콤은 예측했다.  

다자간 네트워크(Multi-Networking) 게임 활성화가 전망된다.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리니지’와 같은 다중 접속자 온라인 게임(MMORPG)이나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실시간 전략 게임(RTS), ‘서든 어택’,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같은 1인칭 슈팅 게임(FPS) 등이 모바일에서도 활성화 될 전망이다.

기존 3G망에서는 데이터 전송 속도는 물론이고, ‘순간 끊김현상(Latency)’ 때문에 빠른 화면 전환 등 빈번한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한 다자간 네트워크 게임을 이용할 수 없었지만, LTE 도입으로 버스/지하철 등 이동 중이나 장소에 무관하게 모바일 다자간 네트워크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LTE는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전용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를 목적으로 음성 신호를 증폭해주는 중계기 대신 데이터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소형 기지국(RRU: 기지국 무선부분)으로 구축된다.

이런 기술 진화 환경을 고려하고, 중소 장비업체의 LTE기술력 확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SK텔레콤은 장비제조사와 협상하여 SK텔레콤에 납품하는 장비 제조사들이 LTE안테나 기지국 장비 중 일정 비율을 국내 중소 중계기 업체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또한 SK텔레콤은 상생혁신센터 등을 통해LTE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나 콘텐츠 개발도 적극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선포식에서는 한선교 국회 문방위 의원, 김충식 방통위 상임위원, 서진우 SK텔레콤 플랫폼 사장과 1세대 아날로그 통신에서 3세대까지 WCDMA까지 각 세대별 최장기 가입 고객, 통신장비 및 솔루션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SK텔레콤 광고모델인 가수 아이유는 행사장으로 이동하며 행사장에 참석한 내빈과 LTE를 활용한 초 고화질 영상통화를 성공리에 마쳐 다가온 4G 시대를 실감하게 했다.

또한 SK텔레콤은 4대에 걸친 가족 구성원이 SK텔레콤을 이용하고 있는 최종운씨(3대) 고객 가족에게 감사선물을 전달하고, 가족 중 4세대에 해당하는 중학생 최창수 군에게 4G LTE 1호 명예 고객 증서를 전달했다.  

이는 1세대 아날로그 이동통신부터 4세대 LTE까지 대한민국 이동통신이 발전해 오기까지 SK텔레콤과 함께 해온 고객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향후 4G LTE에서도 지금까지 지속해온 1등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미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생중계되며 많은 온라인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새로운 정보를 제공했다.

*.SK텔레콤 보도자료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 <미디어잇(www.i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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