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이 생산해오던 영화 촬영 및 상영용 필름, 이터나 시리즈 일부 제품이 3월부로 생산 종료된다.
대상 제품은 영화 상영용 컬러 포지티브 필름인 후지필름 이터나 CP 시리즈, 촬영용 컬러 네가티브 필름인 이터나 시리즈 및 F64D, 듀플리케이션 필름 이터나 CI 시리즈와 디지털 인터메디언트 전용 레코딩 필름 이터나 RDI 시리즈 등이다. 이와 함께 사운드 레코딩 필름 이터나 RSN과 하이 콘트라스트 팬크로매틱 필름, 영화상영 & 촬영용 흑백 포지티브 필름과 현상 약품도 모두 단종된다.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영화용 필름, 후지필름 이터나 RDS
이들 제품은 현재 생산되고 있지 않으며, 재고 분량이 모두 판매된 3월을 기해 단종 처리됐다. 후지필름은 영화 촬영 및 상영용 필름 단종에 대해 '영화 제작의 디지털화에 맞춘 제품 서비스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후지필름은 디지털 세퍼레이션 흑백 레코딩 필름인 이터나 RDS, 디지털 영상 제작용 색상 관리 시스템 IS-100, 디지털 영화 촬영 & 상영용 렌즈 등 디지털 영화 관련 기기 생산은 이어나갈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차주경 기자 reinerre@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