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 저장된 동영상과 사진을 자동으로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한다. 사용자가 PC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것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셈이다.
▲ 매지스토 기능을 보여주고 있는 모델 모습 (출처-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27일 클라우드 서비스 ‘유플러스 박스(U+ Box)’에 담긴 사진·동영상을 자동으로 편집할 수 있는 ‘매지스토(Magisto)’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U+ Box와 편집 전용 앱 '매지스토'를 연동, U+ Box 또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사진에 다양한 테마와 배경음악을 삽입해 영상앨범을 제작해 주는 자동편집 기능이다.
매지스토를 이용하면 영상 편집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 사진·동영상 교차편집 ▲ 화면전환 및 프레임 효과 ▲ 색상보정 등 기능을 활용해 영상을 편집할 수 있고 배경 음악도 추가할 수 있다.
또한, 2개 이상의 동영상을 동시에 만들 수 있으며 완성된 동영상을 클라우드 서버 또는 스마트폰에 저장하거나, 페이스북·트위터 등으로 바로 내보낼 수 있다.
▲ 메지스토 이용료
박찬현 LG유플러스 소프트네트워크사업담당은 "U+ Box는 영상 편집 기능뿐 아니라 문서 전용뷰어와 스크랩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사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miffy@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