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5S'의 배터리가 불량 논란에 휩싸였다.
뉴욕타임즈는 29일(현지시각) 애플 아이폰5S의 일부 제품에서 배터리 오류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애플 측은 이번 배터리 이슈에 관련해 '충전에 관한 문제'라고 언급했다. 극소수 아이폰5S에서 충전시간이 과도하게 길어지는 증상이 발생한다는 것. 이는 배터리 수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애플 아이폰5S <이미지: 애플>
이번 오류는 제조상 문제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애플은 배터리 오류가 발생한 아이폰5S를 즉시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기로 결정했다.
다만, 애플은 제조상 문제가 발생한 아이폰5S의 수량을 밝히지 않고 있어 현재까지 얼마나 많은 아이폰5S가 이에 해당되는지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다. 다만, 뉴욕타임즈는 "아마도 수천 대 수준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디어잇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