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대표 이재원)의 ‘디앱스게임즈(TheAppsGames)’가 11월 14일부터 열리는 ‘지스타 2013’ B2B관에 참가한다.
‘디앱스게임즈’는 독일, 체코, 헝가리, 러시아 등 유럽 개발사를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홍콩, 대만 등 4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150여개 개발사들의 킬러 모바일 게임을 유통하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로, 이번 지스타에 3번째 참가한다.
디앱스게임즈는 한 법인당 설치 가능한 최대 규모인 20개 부스로 운영된다. 특히 부스에서는 파트너사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패드 미니, 갤럭시 노트3 등 단말기를 설치한 별도 시연공간을 마련했으며, 9개의 대형 멀티 PDP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게임 영상을 소개하는 등 공격적인 B2B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티스토어 최고매출 1위 및 무료게임 1위,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3D RPG 대작 ‘레전드 오브 갓’과 신작 모바일 카드 RPG ‘배틀 삼국지’, 카카오 게임 ‘달려라 총잡이’, ‘4번타자 ’ 등을 중심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 출시 예정인 풀 3D MMORPG ‘War(가제)’를 첫 공개하는 한편 ‘카드의 신 삼국지’, ‘트라이브즈’, ‘전략삼국지’ 등 인기 게임들도 함께 선보인다.
인크로스 컨텐츠 사업본부 정상길 본부장은 “지스타에 3년 연속 부스 크기를 확장해 참가하면서, 디앱스게임즈의 성장을 한눈에 보는 것 같아 남다른 의미를 느낀다”며 “이번 지스타에서는 MMORPG와 플랫폼 연동 게임 등 주력 핵심게임 소개에 집중하고,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미팅을 통해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에 걸맞는 내년 라인업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크로스는 지스타 B2C관에 마련된 한국콘텐츠진흥원 모바일 게임센터관에도 참가해 스타일시티, 캐슬앤나이츠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박철현 기자 pch@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