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김경민 기자 ] 일본 닛산차가 지난 12일 필리핀에서 유니버설모터(UMC)와 합병한 필리핀 닛산(NPI)을 설립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니버설모터는 닛산과 지난 수년에 걸친 딜러 파트너社로 닛산은 이번 합병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판매 역량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필리핀 마닐라에 본사를 둔 NPI는 필리핀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판매사로서 내년 초부터 조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NPI는 필리핀 내의 브랜드와 판매 마케팅 전략, 딜러 사업의 강화를 담당하고, 상품 라인업의 확충과 판매, 서비스의 향상을 통해서 브랜드 파워와 세일즈 파워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합병한 NPI의 자본금은 10억엔(980만 달러)으로, 출자(자금 투자) 비율은 닛산 자동차가 51%, UMC와 NMPI가 각각 24.5%씩 분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UMC와 NMPI는 지금까지와 같이 필리핀 시장을 대상으로 닛산차의 생산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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