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데일리카 김경민 기자 ] 포르쉐 ‘356A’가 오는 28일까지 일본 도쿄 에비스 아메리카 브릿지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아메다 요시아키가 찍은 포르쉐 356A는 1958년 생산된 모델로 여전히 아름다운 외관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356A의 공중 촬영 작품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함께 전시하며, 특히 55년전 생산된 356A의 실제 차량도 갤러리 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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