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박싱데이 할인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진: 나인투파이브맥]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지난 26일(현지시각) 캐나다 아이튠즈를 시작으로 박싱데이 세일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박싱데이 행사를 통해 애플은 새해 1월 2일까지 아티스트들의 음원 및 앨범 일부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사진: 나인투파이브맥]
이 행사는 현재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홍콩 등지에서 공식적으로 진행 중이며, 공식적인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국가에서는 유통업체 선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미정.
노태경 기자 andreastory@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