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 (사진=데이일리메일)
무려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이 등장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거의 매일 14인치(약 36cm) 피자 2판을 먹고 있다는 미국 메릴랜드주(州)의 목세공 댄 얀센(Dan Janssen) 씨를 소개했다.
하버드대 출신인 그는 하버드대 재학시절 피자를 먹기 위해 도미노 피자에서 아르바이트 할 정도로 피자에 중독되어 있다.
10대 청소년시절부터 '도우'를 위주로 하는 식단을 즐겨왔다는 댄 얀센은 30대 후반인 현재까지도 식습관을 버리지 못했다.
25년간 피자만 먹고 산 사람의 건강은 어떨까? 보통 사람이 매일 피자 두판에 커피를 마셨다가는 비만해져 그로인한 질병이 있을 것이라 짐작된다.
하지만 댄 얀센씨는 이런 기이한 식습관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만큼 건강하다고 주장했다.
댄 얀센씨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병원에 갈 때마다 피 검사를 받았을 때 의사들은 '매우 건강하다'고 진단했다고 나왔다"며 "한 번에 30~40마일씩 자전거를 타고 달린다. 활동적인 성격이 건강을 유지하는 원동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 말도 안돼! 내가 그렇게 먹었다간 굴러다녔을 것 같은데",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 건강하다는 사실이 놀랍다",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 질리지도 않나? 신기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잇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