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IME 공유기가 유해사이트 완벽 차단 기능을 탑재한다. 인터넷공유기 ipTIME의 제조 및 개발사 ㈜이에프엠네트웍스(www.iptime.co.kr)는 유해사이트 차단 전문업체인 ㈜플랜티넷과 개발한 ‘아이안심IP’서비스를 지원하는 펌웨어를 2014년 4월 2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pTIME의 ‘아이안심IP’서비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하였다. ‘아이안심IP’는 기능이 활성화된 ipTIME 공유기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모든 유선, 무선 기기(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통신을 ㈜플랜티넷 DB에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유해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하는 서비스이다.

㈜이에프엠네트웍스는 “가정 내의 PC, 노트북 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등의 스마트기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추세인 만큼, 그 접점에 있는 ipTIME 공유기를 통해 청소년과 어린 자녀들이 인터넷상의 유해물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2014년 5월 31일까지 ‘아이안심IP’서비스 가입고객은 1개월의 무료 체험기간을 연장하여 총 2개월 동안 무료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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