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잇 김형원 기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가 오픈을 기념해 저렴한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기간 한정 상품인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는 프리미어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의 2인 조식, 오후 3시까지 체크아웃 시간 연장,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권 및 호텔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 1개로 상품이 구성돼 있다.
패키지 가격은 11만1000원(10% 세금 별도)이다. 아울러 일정금액을 추가 지불하면 스위트 룸 업그레이드, 모모카페 런치 또는 브런치 뷔페 추가 이용권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 이용 기간은 4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사진=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