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추수현의 수영복 입은 모습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18회에서는 추수현이 실내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추수현 (사진=tvN '갑동이' 공식홈페이지)
이날 방송에서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으로 열연 중인 추수현이 그동안 입었던 경찰복을 벗고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추수현은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해 보는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갑동이'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상태로 오는 21일 20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갑동이' 추수현 수영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수현, 몸매 대박이네", "추수현, D컵 되겠는데?", "추수현, 와 진짜 반전 매력이네", "추수현, 과감하다", "추수현, 갑동이 끝나네 흑", "추수현, 얼굴만 예쁜줄 알았는데 몸매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잇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