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시계그룹인 스와치와 메르세데스-벤츠가 합작해 만들어낸 소형차 전문 브랜드인 스마트는, 1994년 회사가 설립된 이례 스마트 포투와 포포, 로드스터 등 다양한 소형차를 생산해 왔지만 판매부진으로 현재는 스마트 포투만이 스마트의 모델로 남아 있다.
▲ 2인승 초소형 경차 스마트 포투 카브리올레
▲ 스마트 포투 카브리올레
이중 가솔린 터보 엔진과 소프트탑을 장착한 스마트 포투 카브리올레를 삼청동에서 파주출판도시 까지 시승했다.
뛰어난 연비와 도심주행에 최적화된 스마트 포투 카브리올레를 '노리구실' 에서 소개한다.
이재범 기자 jaebul7@i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