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잇 노동균] 애플이 16일(현지시간) 신형 태블릿 PC ‘아이패드 에어 2’와 ‘아이패드 미니 3’를 출시했으나,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돼 10월 말 이후에나 정식 출시될 수 있을 전망이다.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에어 2’(왼쪽)와 ‘아이패드 미니 3’(사진= 애플)
이날 애플이 공개한 1차 출시국에는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캐나다, 중국(와이파이 모델), 체코 공화국,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마카오(와이파이 모델),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칼, 루마니아,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및 영국 등 29개국이 포함됐다.
이외의 국가에서는 이달 말 출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이르면 이달 말에야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애플은 향후로도 몇 달 간의 시간을 두고 아이패드 에어 2와 아이패드 미니 3의 글로벌 출시를 단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이패드 에어 2의 국내 출시가는 와이파이 16GB 모델 60만원, 64GB는 72만원, 128GB는 84만원으로 책정됐다. 셀룰러 결합 16GB 모델은 76만원, 64GB는 88만원, 128GB는 9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 미니 3의 국내 출시가는 와이파이 16GB 모델 48만원, 64GB는 60만원, 128GB는 72만원이다. 셀룰러 결합 16GB 모델은 64만원, 64GB는 76만원, 128GB는 88만원에 판매된다.
색상은 두 제품 모두 기존의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외에도 새로이 골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