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이폴리움(대표 이정배)이 ‘제33회 서울유아교육전시회(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디밤비 유아교육전 부스 사진
이폴리움은 공식 브랜드몰 디밤비(http://www.dibambi.com) 타이틀로 유아동 대표 가구 브랜드 야마토야를 비롯해 프리미엄 외출 토털 브랜드 뽀드미엘, 승용완구 브랜드 본토이 및 흴리버그, 이탈트라이크를 나흘간 유교전에서 선봬 일 평균 5천 명이 넘는 부스 방문객을 확보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리미엄 원목 유아가구 브랜드 야마토야는 엄마들의 워너비 아이템답게 국민 책상인 부오노 아미체를 포함해 프리미엄 유아 식탁의자 뉴마터나와 스쿠스쿠 제품은 행사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주문이 끊이질 않았다. 야마토야 뿐만 아니라 국내 승용완구 브랜드인 본토이 클래식과 프렌디멀, 삼둥이 자동차 휠리버그, 이태리 명품 승용완구 브랜드 이탈트라이크도 행사 기간 내내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로 잘 알려진 뽀드미엘은 유교전을 통해 신규 상품인 토들러 백팩과 지갑&크로스백을 선보였다. 특히 토들러 백팩은 뽀드미엘의 대표 인기 상품으로 기능성이 한층 강화되어 엄마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유치원 및 교육 종사자들로부터의 B2B 문의도 끊이지 않았다. 이폴리움 관계자는 “먼저 디밤비 유교전이 성황리에 종료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질 높은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