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종합 솔루션 업체 토브넷(대표 김찬영)은 NET 인증으로 신뢰를 더한 신개념 CCTV '와이파이 LED 전구형 CCTV 서비스 시스템'을 선보였다.
NET 인증이란 국내 기업이나 연구 기관, 대학이 개발한 신기술 또는 이에 준하는 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제품에 대하여 기술성, 사업성, 성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정부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와이파이 LED 전구형 CCTV 서비스 시스템'은 기존 CCTV 설비 시 부담이 되었던 설치 및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서 일반 전구소켓이 있는 곳에 자유롭게 이동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 와이파이 LED 전구형 CCTV
설치할 장소에 있는 무선 인터넷 망에 제품을 연결해 사용자가 어디서든 스마트폰과 PC로 HD급 고화질의 실시간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사진과 영상은 24시간 저장할 수 있다.
동작감지 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설정한 장소에 불필요한 움직임이 감지 되었을 경우 문자 및 소리 알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어두운 실내에서는 LED 조명 기능을 통해 주변을 밝게 조성할 수 있고, 적외선 조명을 통한 야간 실시간 녹화 및 음성 저장도 가능하다.
토브넷의 관계자는 "와이파이 LED 전구형 CCTV 서비스 시스템은 그동안 CCTV 설치에 부담을 가졌던 SOHO 사업자 및 일반가정, 사업장에서 저비용으로 보안시스템을 구축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해외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무척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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