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잇 박철현] 국내 엄지족들의 재미를 책임지기 위해 다음카카오 게임하기에 다수의 신작 게임들이 출격했다. 이번 신작은 캐주얼 전략을 비롯해 액션 RPG, SGN 등 다양한 장르에 포진돼 골라 즐길 수 있다.
우선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 디앱스게임즈를 통해 캐주얼 전략 게임 ‘로열로더’를 내놨다. ‘로열로더’는 전 세계 30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로얄 리볼트(Royal Revolt)’ 시리즈의 카카오 버전이다.
게임은 왕좌를 노리는 적들에 맞서기 위해 강력한 부대를 구축하고 치밀한 전략을 세운다는 스토리로, 풀 3D로 구현된 친숙한 캐릭터 유닛과 화려한 스킬과 유저간 대전을 그린다.
특히 게임의 특징은 모든 것에 전략적인 요소를 넣어 재미를 살렸다는 점이다. 나만의 전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데, 적으로부터 성을 지켜내기 위한 미로 설계부터, 경비대 편성, 방어 건물 배치 등 전략적 요소가 강하다.
여기에 전투의 재미도 살렸다. 강력한 유닛들을 모아 나만의 부대 구축하거나, 공격력 강화를 위한 유닛 / 스킬 / 마법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여기에 상성관계를 통해 전략적으로 즐길 수도 있다.
레쿠코리아 역시 자사의 신개념 모바일 액션 RPG ‘월드 오브 다크니스’를 10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론칭시켰다.
‘월드 오브 다크니스’는 지난해 7월 출시됐던 게임을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맞춰 새롭게 제작한 작품이다. 게임은 간편한 강화 시스템 및 전투 시스템, 방대한 콘텐츠, 시원한 타격감과 화려한 스킬 이펙트 등 극대화된 액션을 담아냈다.
횡스크롤 뷰를 기반을 둔 전투 플레이로 통쾌한 액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월드 오브 다크니스’는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친구 초대나 게임 내 커뮤니티 기능을 더욱 강화해 재미를 극대화 했다.
아보카도엔터테인트는 나만의 사랑스러운 마을을 꾸미는 SNG ‘모두의마을’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게임은 매일 빠르게 반복되는 답답한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한가롭고 낭만적인 귀농 생활의 꿈을 모바일 게임으로 그려냈다.
모두의마을은 재배부터 판매까지 내 손으로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기농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해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부 내 손을 거쳐 완성한다.
게임 안에는 헬기, 기차, 비행기 등이 등장하는데, 나만의 전용 탈것을 통해 정성스럽게 만든 상품들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배달한다. 또한 신비한 광물과 유물로 가득한 광산 탐험도 지니고 있다. 카카오 게임하기 버전인 만큼 카카오 친구들과 함께 마을을 꾸려나갈 수 있다.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다양한 선물도 주고 받을 수 있다. 만약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면 다양한 보상도 주어지게 된다.
모두의마을은 그냥 단순히 밭 갈고 소를 키우는 작품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마을을 직접 꾸미고 개발하여 도시로 성장 시킬 수 있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것이 모두의마을의 큰 재미다.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도 신작 텍스트 머드 모바일 게임 ‘일분RPG’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일분RPG’는 텍스트 머드 게임 장르로, 최근 트랜디한 인기 장르에서 벗어나 고전 텍스트 머드 게임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독특한 소재로 제작된 작품이다.
특히 이 게임은 쉽다는 컨셉으로 만들었다. 쉬는 중에도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고, 심지어 숨만 쉬어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편리함도 갖췄다. 장시간 플레이로 피곤할 수 있는 단점을 없애버렸고, 무리한 플레이는 더 이상 필요없다.
쉽고 편리해진 만큼 모든 시스템을 단 1분이면 진행할 수 있다. 그렇다고 콘텐츠가 적은 것이 아니다. RPG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아이템 습득 강화나 승급, 제련, 경기장, 길드, 파티전 등등 모든 것이 짜임새 있게 준비돼 있다.
박철현 기자 pch@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