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케이스 전문기업 아이폴코리아(대표 박달재)는 그동안 품절 상태였던 x2 usb3.0 모델을 금일부터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이폴코리아의 x2는 보급형 pc을위한케이스로 인식되는 미니타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기 위한 전략 모델이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보급형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지며 뛰어난 냉각성능과 확장성을 동시에 지녀 메인스트림급이상의 고가형 PC까지 폭넓게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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