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이한승 기자, 사진=지피코리아 ] 국내 최초 정식 서킷에서의 카트 체험 길이 열렸다.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5월 서킷 내에서의 카트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카트를 운전하며 직접 서킷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카트 레이싱은 입문형 모터스포츠로 미하엘 슈마허, 세바스찬 베텔 등 유명 F1 드라이버 중 카트 레이스로 모터레이스에 입문한 경우가 많다. 최근 국내에서도 어린 카트 레이서들이 늘어나고 있어 세계적인 레이서를 배출하는 것을 머지 않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인제스피디움의 카트 프로그램은 프로 레이서를 꿈꾸지 않는 일반인들도 프로 레이스처럼 서킷을 질주할 수 있는 기회다. 서킷 내에서 운행되기 때문에 운전면허가 없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레이싱에 대한 재능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환경으로 제격이다.
F1 레이스카를 축소시킨 듯한 스포츠카트의 외관은 주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파츠 만으로 구성된다. 가벼운 차체중량과 끈끈한 접지력의 슬릭 타이어는 최고출력이 12마력에 불과함에도 70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온몸이 외부로 드러나 바이크에 가까운 체감 속도가 특징이다.
그 동안 국내 카트 프로그램은 좁은 카트 전용트랙에서 체험하는 것이 전부였다. 짧고 깊은 코너가 반복되는 카트 전용트랙은 운전자의 실력을 가늠하기엔 좋은 장소지만 시원스럽게 내 달리는 것은 불가능 했다. 좁은 트랙에 익숙해 질만하면 체력이 떨어지거나 돈이 떨어진다.
인제스피디움 서킷 B코스(길이 1.3km)에 마련된 카트 프로그램은 8개의 코너와 최장 314m에 달하는 직선 구간으로 스포츠카트의 최고속도를 경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넓고 긴 직선구간은 내리막에 위치해 누구나 70-80km/h 속도로 질주할 수 있다. 실제 체감 속도는 오픈카를 타고 160km/h로 달리는 것과 비슷했다.
또한 슬릭타이어의 끈끈한 접지력과 정규 트랙의 넓은 트랙 폭으로 인해 운전이 서툰 초보자라도 마음껏 속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안전하게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안전지대가 트랙 좌우로 충분히 확보되어 만약의 코스 이탈 상황에서도 드라이버의 안전이 충분히 확보된다.
인제스피디움은 지리적으로 서울에서 동해바다로 향하는 중간에 위치한다. 서킷 내에 콘도와 호텔이 위치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불편함이 없다. 올 여름에는 서킷 내 부대시설로 수영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인제스피디움 이용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speedium.co.kr)를 통해 가능하며, 카트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코리아카트(02-420-3886)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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