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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K5·임팔라', 다시 살아나는 세단 열풍

미디어잇
2015.09.27. 0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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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잇 정치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에 밀려 잠시 주춤했던 국내 세단 시장에 신차들이 속속 투입되면서 활력을 찾고 있다.

현대자동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와 기아자동차 중형 세단 'K5', 한국지엠 쉐보레의 준대형 세단 '임팔라'가 그 주인공이다.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세단 3대의 상품성을 살펴봤다.


현대차 아반떼 외관 (사진=현대차)
 

슈퍼 노멀 표방한 '아반떼'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프로젝트명 AD)를 출시하며 놀라운 가치를 누구나 누리게 하겠다는 '슈퍼 노멀(SUPER NORMAL)'을 표방했다.

일단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신형 아반떼는 출시 9일 만에 계약 대수가 1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디자인과 경제성,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 걸쳐 상품성을 크게 높인 점이 인기비결로 꼽힌다.


현대차 아반떼 외관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강조하는 신형 아반떼의 강점은 기본기의 혁신이다. 동력성능과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R&H), 정숙성(N.V.H), 내구성 등 5대 기본 성능을 강화했다.

신형 아반떼에 대적할 만한 적수가 없다는 점도 현대차에 호재다. 현재 동급 경쟁 차종으로 꼽히는 기아차 K3,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 르노삼성차 SM3 등은 모두 풀체인지(완전변경) 주기가 다가오면서 판매량이 들쑥날쑥한 상황이다.

특히 신형 아반떼 디젤 모델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차는 1.6ℓ 디젤 엔진과 7단 DCT 변속기, ISG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한다. 기존 모델 대비 출력과 토크가 각각 6.3%, 7.4%가 향상된 것이다. 복합연비도 18.4km/ℓ로 기존 모델보다 13.6% 증가했다.


기아차 K5 외관 (사진=기아차)
 

디자인 기아의 상징 'K5'

2세대로 진화한 신형 K5는 '디자인 기아'를 상징하는 존재다. 신형 K5는 '2개의 얼굴, 5가지 심장' 컨셉으로 풀체인지(완전변경)를 거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국내 차량 중 유일하게 2개의 얼굴 컨셉을 바탕으로 차량 디자인을 달리한 K5 MX(MODERN EXTREME)와 K5 SX(SPORTY EXTREME) 2가지 모델로 차별화했다. K5 MX는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K5 SX는 더 역동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기아차 K5 실내 (사진=기아차)
 

실내는 수평형 대시보드 디자인을 적용해 간결함과 안정감을 나타낸다. 스티어링 휠과 각종 버튼은 사용자의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최적의 배치를 통해 내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총 5가지에 달하는 엔진 라인업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엔진 라인업은 2.0ℓ 가솔린, 1.7ℓ 디젤, 1.6ℓ 가솔린 터보, 2.0ℓ 가솔린 터보, 2.0ℓ LPi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1.6ℓ 터보 모델과 1.7ℓ 디젤 모델은 7단 DCT 변속기와 조합된다.

젊은 층에 인기를 얻고 있는 1.6ℓ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 복합연비 13.4km/ℓ의 성능을 갖췄다. 1.7ℓ 디젤 모델도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 복합연비 16.8km/ℓ로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녔다.


쉐보레 임팔라 외관 (사진=한국지엠)
  쉐보레의 자존심 '임팔라'

한국지엠 쉐보레는 임팔라를 출시하며 국내 준대형차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임팔라는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안전사양을 적용한 쉐보레의 최상위 라인업으로, 현재 출고 물량이 부족할 만큼 인기다.

내·외관 디자인은 전형적인 미국차 스타일링이다. 외관은 10세대에 걸쳐 진화한 전통적인 이미지를 계승하고 쉐보레 패밀리룩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는 동급 최대 크기의 전장(5110mm)으로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쉐보레 임팔라 실내 (사진=한국지엠)
 

실내는 듀얼-콕핏 디자인을 바탕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시트를 장착했다. 아울러 3중 실링 도어와 5.0mm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해 정숙성을 높였다. 내부 마감 품질도 우수한 편이다.

파워트레인은 3.6ℓ 6기통 직분사 엔진과 2.5ℓ 4기통 직분사 엔진을 탑재했다. 3.6ℓ 엔진은 하이드라매틱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출력 309마력과 최대토크 36.5kg·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9.2km/ℓ(고속 12.0km/ℓ, 도심 7.7km/ℓ)이다.

다양한 안전사양도 임팔라의 강점이다. 지능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FSR ACC)과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은 전방 레이더를 통해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경고하며, 긴박한 상황에서는 능동적으로 개입해 사고를 예방한다. 아울러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포함해 총 10개의 에어백을 장착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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