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기존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N드라이브를 9일부터 네이버 클라우드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N드라이브의 서비스에서 사진에 초점을 더 맞췄다고 네이버는 설명했습니다. SMS, 라인, 카카오톡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들을 초대해 사진을 공유할 수 있고, 방문한 사용자들은 댓글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아예 공유방을 만들고 사진을 한 곳에 바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또한 수많은 사진들을 장소, 일자별로 자동으로 정리해 보여주고, 내부 알고리즘을 통해 ‘1년 전 오늘’ 등 소중한 순간들을 알아서 정리해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 세트를 보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거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바로 올해 여름에 발표된 구글 포토가 지원하는 기능과 매우 흡사합니다. 기본 용량은 30GB로, 크기 제한만 지킨다면 무제한으로 올릴 수 있는 구글과 비교됩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앱 업데이트를 이미 마친 상태이지만, iOS는 아직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 참고 링크
- 네이버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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