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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심각해?,과민할 필요 없는 윈도우 10 호환성 이슈

2016.01.14. 17: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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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직면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애증의 눈길을 받고 있는 윈도우 10의 호환성, 호들갑 떨 문제인가?

새로운 것에 흥미를 느껴 기존과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탐구하고 적응하려는 경우와, 익숙지 않음에 거부감을 느끼고 멀리하는 경우. 어떤 경우이든 기존과 다른 낯설음은 피할 수 없다.

 

윈도우 7 사용자에게는 윈도우 8.x에 빠졌다 돌아온 시작 버튼 메뉴로 환영 받고 있지만, 윈도우 8.x의 모던 UI이 적응한 사용자들에게는 기껏 적응했더니 과거로의 회귀로 익숙한 듯 낯선 환경이 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새로운 운영체제가 출시될 때마다 관심 받는 호환성, 윈도우 10은 어떨까?

이러한 인터페이스적 논란 외에 또 다른 이슈가 있으니 바로 호환성.

MS가 윈도우 10 출시 이후 1년간 윈도우 7과 윈도우 8.1 사용자에게 무료로 업그레이드 기회를 제공함에도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 것은 잘 돌아가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와 호환성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크게 작용한다.

 

윈도우 10의 웹, 게임, SW 호환성

새로운 운영체제가 등장할 때 이야기되는 호환성 문제는 앞서 살펴본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내용도 빠질 수 없는데, 이번 윈도우 10은 특히 웹 호환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는 HTML5로 대변되는 웹표준 기반으로 엑티브 X를 지원하지 않는 엣지(Edge) 브라우저가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엑티브X에 의존하는 바가 큰 국내 웹 환경과 브라우저의 차이에서 발생한 이슈이다.

 

윈도우 10의 웹 호환성 문제는 IE11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된다

MS는 엣지 브라우저 도입 초기의 혼란을 방지할 수 있도록 윈도우 10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11버전을 탑재하고 있으므로, 설정에서 기본 브라우저를 IE11로 변경하고 호환성 모드를 병행하면 엣지 브라우저에서 호환성 문제가 있던 대부분의 웹 사이트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윈도우 10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의 조합에서도 일부 웹 사이트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지만, 이는 공식 출시 한참 전부터 호환성 확보를 위해 프리뷰 버전을 공개해온 MS를 탓할 것이 아니라, 대응이 늦은 웹 사이트 운영 주체를 탓할 일이다.(대표적으로 2015년 보드나라 막장 어워드를 수상한 국내 공공기관 웹 사이트가 있겠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웹 표준에 따르는 엣지 브라우저를 지원하도록 각 웹 사이트 운영 측에서 대응하는 것이 옳겠지만, 전환기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대응책이 제공되므로 윈도우 10의 웹 호환성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국내 웹 사이트 호환성 개선을 위해 유관 기관 및 업체들과 협력해오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금융권 및 쇼핑몰 등과의 호환성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2015년 11월 기준으로 주요 업체들의 웹 사이트와 게임이 윈도우 10과 호환성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엑티브 X 런처 방식의 게임이라면 윈도우 10에 포함된 IE 11을 이용해 실행 가능하다

추가로 브라우저와 연계되어서 이슈화되고 있는 호환성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온라인 게임인데, 국내 온라인 게임의 상당수가 엑티브 X 방식의 런처를 운영하고 있다. 당연히 엑티브 X 방식의 런처가 사용된 온라인 게임은 엣지 브라우저로 실행이 불가능하지만, 윈도우 10에 포함된 인터넷 익스플로러11를 이용해 실행하면 이 문제 또한 해결된다.

 

물론 익스플로러와 엑티브 X외에 다른 문제로 윈도우 10에서 실행이 불가능한 온라인 게임도 있는데, 상당수는 게임 해킹이나 위변조 방지를 위해 쓰인 핵쉴드나 nProtect 게임가드 같은 종류의 미들웨어와 연관된 문제이기에 보안업체와 개발사의 차후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게임 서비스를 종료할 작정이거나 개발사가 망한 경우, 개발사가 게임 패치를 포기한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시기의 차이는 있어도 당연히 관련 업데이트가 이뤄질 테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게임 개발사나 운영사 측의 대응이 느리다면 호환성 확보 작업을 서두르도록 메일이나 게시판, 전화 등을 통해 독촉해보자.

 

일부 프로그램은 호환성 모드나 관리자 권한 옵션을 주면 해결되기도 한다

추가로, 앞서 언급한 것 외의 문제로 실행이나 설치에 문제가 있는 일부 게임의 경우 실행 파일이나 런처 등 관련 파일의 속성에서 호환성 모드를 하위 버전의 윈도우로 적용해 주거나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옵션을 이용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이다.

 

웹에서는 윈도우 10 관련 호환성 이슈 해결법이 공유되고 있다

게임을 제외한 일반 응용 프로그램의 경우 윈도우 7/ 8.x에서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윈도우 10에서도 설치와 실행에 문제가 없지만, 역시 새로운 운영체제인 만큼 완전히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 개발사에서 대응해 문제가 해결되고 있으며, 공식 대응이 나오지 않은 경우 관련 커뮤니티등을 통해 해결방법에 대한 정보 공유가 이뤄지고 있으니 조금 수고스럽지만 이들 정보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윈도우 XP와 같이 출시된 지 지나치게 오래된 프로그램이거나 기타 이유로 개발사의 윈도우 10 공식 지원이나 팁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때는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대체 프로그램을 찾아야 할 것이다.

 

윈도우 10의 하드웨어 호환성, 오해다?

사실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게, 윈도우 7/ 8.x에서 문제없이 동작하던 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10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아무리 윈도우 10이 호환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되었다 해도 모든 원 제조/ 개발사만큼의 정보가 없어 잠재적으로 호환성 문제 발생 가능성을 내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 윈도우 10의 호환성 문제는 일부 과장된 측면이 있는데, 윈도우 7/ 8.x 사용자가 윈도우 10으로 무상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일단 기존 운영체제에서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윈도우 10을 설치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것이 호환성 이슈의 한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기존 윈도우에서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는 예기치 못한 오해를 낳기도 한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기존 윈도우 설치 정보를 별도의 폴더에 모아 관리하고 대부분의 경우 설치정보가 정상적으로 이관된다고는 하지만, 기존 운영체제에서 설치한 드라이버의 흔적으로 인한 하드웨어 오작동이나 일부 프로그램의 설치 정보가 정확히 옮겨지지 않아 실행되지 않는 문제가 보고되고 있는데,

 

이 경우 업그레이드 후 프로그램과 드라이버를 삭제 후 재설치해주면 기존 설치 정보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실제로 보드나라에서는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테스트 시 그래픽 카드의 3D 성능이 대폭 하락한 경우가 있었지만, 윈도우 7에서 설치된 그래픽 드라이버를 삭제하고 윈도우 10용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자 성능이 정상적으로 복구되었다.

 

운영체제만 업그레이드 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잊으면 호환성 문제로 오해하기기 쉽다

이런 문제는 윈도우 7의 최신 드라이버가 윈도우 10에 포함된 기본 드라이버로 대체되면서 발생한 일이기에 엄밀히 말해 윈도우 10과의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가 아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갑자기 성능이 하락하거나 지원하던 기능이 없어지므로 호환성 문제로 오해하기 딱 좋은 경우다.

 

때문에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나 하드웨어 변경(특히 메인보드)시에는 기존에 남아있던 드라이버나 설정 파일들과의 예상치 못한 '꼬임'을 방지하기 위해 보통 포맷 후 최신 드라이버와 함께 새롭게 설치하는 일명 '클린' 설치가 권장된다.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직후 발생하는 문제는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 재설치로 해결 가능하다

단지, 클린 설치가 부담되거나 어렵게 느껴진다면 윈도우 10의 '복구' 기능을 이용해 윈도우 10만 설치된 것과 같은 초기 상태로 만든 후 프로그램과 윈도우 10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윈도우 10 호환성 이슈로 오해될 만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완전히 초기화 후 프로그램과 윈도우 10용 드라이버를 재설치하는 것이 문제 발생 여지를 남기지 않겠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후 이상 증상이 발견되는 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 드라이버에 대해서만이라도 선택적으로 삭제 - 재설치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사용자의 윈도우 10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 있습니까?

이러한 일반적인 호환성 문제 외에 일반 사용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PC에서 윈도우 10을 쓰기에 문제가 있으면 어쩌나 하는 부분일 텐데, 기자는 과감하게 '문제없음'이라 말하고 싶다.

 

윈도우 10은 약 8년전 그래픽 카드도 지원한다

호환성 문제가 한 눈에 파악되는 그래픽 카드의 경우, 운영체제와 호환성 문제가 있을 경우 최대 해상도가 VGA(640 x 480)이나 WXGA(1280 x 800) 정도로 고정되는데, 윈도우 10은 DirectX 9(WDDM 1.0) 지원 그래픽 카드를 지원하므로 윈도우 7/ 8.x에서 쓰던 그래픽 카드라면 대부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자의 윈도우 10 PC는 라데온 HD 2600 Pro와 아무 문제없이 동작한다

게다가, 대표 GPU 제조사인 AMD와 NVIDIA는 2007년 출시된 라데온 HD 2000 시리즈와 2006년 출시된 지포스 8시리즈에 대해서도 홈페이지에서 윈도우 10용 공식 드라이버를 제공하기에 대부분의 그래픽 카드를 윈도우 10에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인텔은 샌디브릿지와 클락데일 계열, 메인보드 칩셋 통합 그래픽 코어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쉽지만, 2012년 출시된 아이비브릿지부터의 인텔 통합 그래픽 역시 윈도우 10을 공식 지원하므로, 호환성 문제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펜티엄 G3258과 윈도우 10의 문제는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윈도우 10 출시 초기에는 오버클럭 불가능한 '펜티엄' 라인업임에도 예외적으로 오버클럭이 가능한 인텔 펜티엄 G3258 모델을 Non-Z 칩셋 메인보드에 사용시 윈도우 10 설치 과정 또는 설치 후 블루스크린이 뜨는 문제가 보고된 바 있다.

이는 '펜티엄'과 '오버클럭'이라는 상충되는 특성에 의한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지난 가을 공개된 TH2 10586 빌드 업데이트에서 해당 문제가 해결되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그래픽 카드의 경우 일부 엔트리급 그래픽 카드와의 호환성 문제가 보고되고 있지만, 펜티엄 G3258 경우처럼 해결되어가고 있다.

 

대표적 사운드 코덱인 리얼텍과 윈도우 10 호환 문제도 해결 되었다

메인보드에 통합된 대표적인 사운드 코덱과 이더넷 컨트롤러인 리얼텍 제품의 경우, 리얼텍 HD 오디오는 윈도우 10 출시 초기에 공식 드라이버가 윈도우 10 내장 사운드 드라이버와의 충돌로 인해 사운드가 출력되지 않거나, 리얼텍 드라이버 삭제 후 재설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보고되었지만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단지, 리얼텍 홈페이지에 등록된 드라이버는 지난 6월 이후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기에 최신 리얼텍 사운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메인보드나 PC 제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길 바라며, 클린 설치 및 최신 패치가 적용된 윈도우 10이라면 리얼텍 홈페이지에 등록된 드라이버로도 별다른 이상 없이 정상 동작한다.

 

윈도우 10과 문제가 있던 리얼텍 이더넷은 드라이버가 업데이트되면서 문제가 해결되었다

리얼텍 이더넷 컨트롤러의 경우 윈도우 10 출시 초기에는 드라이버 공개가 늦어져 전원관리 기능 오류로 인한 PC 종료 직후 재시작되거나 주기적인 끊김 현상, WOL(Wake On LAN)의 미지원 문제등이 보고되었지만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 및 윈도우 10 최적화를 위한 드라이버가 업데이트되고 있는 상황이며, 최신 드라이버는 리얼텍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심각할 필요 없는 윈도우 10 호환성 이슈

호환성 문제는 새로운 운영체제가 등장할 때마다 반복되어온 전혀 새로울 것 없는 이슈다.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비스타로 바뀔 때와 윈도우 비스타에서 윈도우 7로 바뀔 때도, 윈도우 7에서 윈도우 8로 바뀔 때도 있던 호환성 문제가 이번 윈도우 8에서 윈도우 10으로 넘어갈 때도 반복된 것일 뿐이다.

 

호환성 문제가 없는 것이 최선의 경우이겠지만 MS가 세상 모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운영체제 출시를 앞두고 기존 프로그램, 웹 환경, 하드웨어와의 호환성 확보를 위해 정식 출시 전 프리뷰 버전을 공개해 관련 업체들의 피드백을 받고, 업체들의 업데이트를 유도하고 있다.

 

그럼에도 발생하는 새로운 운영체제와의 호환성 문제는 엄밀히 말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닌 대응에 늦은 관련 업체의 책임이 더 큼에도 현재 윈도우 10과의 호환성 문제를 제기하는 지나치게 마이크로소프트를 탓하는 듯한 느낌인데, 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엑티브X 의존적인 국내 웹 환경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의 기본 웹 브라우저로 채택한 엣지 브라우저는 웹 표준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반영된 프로그램인 만큼 웹 표준에 어긋난 엑티브 X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엑티브 X로 도배된 국내 웹 환경을 이용하는데 문제가 발생하고, 해결방법을 모르는 사용자들은 이를 MS와 윈도우 10 탓으로 돌려 버리기 십상이다.

 

오죽 시달렸으면 호환성 문제 없다는 사이트까지 개설했을까 짠하기도...

게다가, 아직은 윈도우 7/ 8.x에서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기 때문에 클린 설치가 아닌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윈도우 10에 포함된 기본 드라이버가 적용된 것을 모르고, 또는 프로그램의 윈도우 10 호환 업데이트를 적용하지 않고 특정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0과 호환성 문제가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들 문제는 윈도우 10과의 호환성을 개선한 패치나 업데이트된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대부분 해결되는 문제이며, 공식 해결책이 공개되지 않은 경우라도 사용자나 업체를 통해 임시 대응법이 공개되면서 해결되고 있다.

업체들이 윈도우 10 지원을 포기하거나, 파산등의 이유로 모든 호환성 이슈가 완벽히 해결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지만 이는 윈도우 8.x/ 7/ Vista/ XP 때도 마찬가지였고, 호환성 이슈가 개선 중인 것도 마찬가지니 윈도우 10에서의 호환성 이슈를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참고로, MS가 공격적으로 윈도우 7/ 8.x 사용자들에게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권하고 있지만, 사용자야 호환성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업그레이드를 미룬다고 불편할 것 없으니 느긋하게 상황을 지켜보다 적절한 순간에 업그레이드하면 될 것이다.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는 2016년 7월 29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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