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맛집의 메카’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식당들이 분포돼 있는 여의도. 그래서인지 비즈니스 및 각종 모임이 자주 이뤄지며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들에 비해 정통성 있는 고급 한식과 일식 요리를 쉽게 즐기기는 어렵다. 최근 분식, 멕시칸 음식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된 식당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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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글로벌 외식 전문 브랜드 엔타스는 여의도 IFC몰에 정통적인 한식과 일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 ‘경복궁 블랙’과 ‘삿뽀로 블랙’을 오픈했다. 질 높은 식사를 챙기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에 힘입어 ‘엔타스’의 대표 브랜드 ‘경복궁’과 ‘삿뽀로’를 프리미엄 버전으로 론칭한 것.
이 두 식당의 특징은 기존 매장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재료와 맛이다. ‘경복궁 블랙’은 기존 메뉴였던 메인 그릴 구이를 강화시킨 것은 물론 1++ 한우를 사용한 한우 그릴을 선보인다. 또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웰컴푸드를 특화시킨 이색 메뉴를 탄생시키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삿뽀로 블랙’의 경우 에도마에 전통 스시 대가인 김영수 셰프를 스카우트 해 일본 전통 스시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초밥 재료 역시 명품 쌀인 고시히카리와 고급 정종 재료인 쌀과 누룩으로 만든 천연 식초(아카식초)를 사용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식당 내에 스시 라이브 카운터를 마련해 전문 셰프가 즉석에서 초밥 만드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도록 했다.
다채로운 메뉴 구성은 물론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연출해 맛과 분위기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경복궁 블랙은 108석, 삿뽀로 블랙은 128석 규모로 준비돼 있으며, 전 좌석을 다양한 크기의 룸으로 디자인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엔타스 관계자는 “엔타스는 지난 1991년 인천에서 ‘경복궁’의 전신인 외식 매장을 오픈한 뒤, 현재 ▲경복궁 ▲고구려 ▲삿뽀로 ▲경복궁 불고기 등 총 15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비즈니스 고객, 바이어 등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여의도 대표 다이닝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엔타스는 전국에 1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외식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공항과 항만, 시내 면세점에 입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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