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분야에선 모방 작품을 뜻하는 패스티시(pastiche)라는 말이 있다. 촬영한 사진에 회화풍 필터를 더해주는 앱인 프리즈마(Prisma)도 이런 패스티시의 일종이다. 이런 앱이나 소프트웨어는 이미지를 렌더링해 예술 작품에 더해주는 스타일 트랜스퍼(Style Transfer)라는 기술을 이용한다. 그런데 구글이 이런 스타일 트랜스퍼를 더 발전시켜 실시간 영상을 예술 작품처럼 바꿔주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구글은 기계학습의 일종인 컨벌루션 신경망(Convolutional Neural Networks)을 이용해 스타일 트랜스퍼를 발전시킨 싱글 스타일 트랜스퍼 네트워크(A Single Style Transfer Network)라는 기술을 개발했다. 사진에 원하는 회화 스타일을 1개 혹은 복수로 선택하면 해당 영상에 회화풍을 그대로 부여해주는 것. 물론 이런 과정은 모두 실시간으로 처리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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