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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장사업에 세계 각국 전자회사들 눈독

2017.03.15. 15: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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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장사업에 대한 각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미 자동차 전장 사업이 미래의 먹거리 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은 기존의 자동차가 엔진과 관련한 기계장치 중심이었던 것에서 미래의 자동차는 배터리로 움직이는 스마트카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 운전 무인자동차로 대변되는 스마트카는 인공지능을 포함한 각종 첨단기술과 시스템의 집약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데 업계는 주목한다. 전자 관련 기업들이 전장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생각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올해 1월 초 세계 최대의 전시회인 ‘CES 2017’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을 때 가장 주목을 받은 분야 가운데 하나가 전장사업 분야였다.

자동차 전장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모든 전기·전자·정보기술(IT) 장치를 의미한다. 그래서 전장사업이라 하면 자동차에 들어가는 모든 전자 기기와 장치 설비 등에 대한 사업 전체를 포함하게 되는 것이라 그 범위도 대단히 넓다. 또 전장 부품이라 하면 전기장치부품의 약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즉 텔레매틱스, 중앙정보처리장치(CID),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차량용 반도체 등이 그 대상이 되는 것이다.

CES를 주최해 온 CEA(전미가전 협회)는 지난해 1월 CTA (전미가전기술협회)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전기의 힘으로 가정용품에 대변혁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었다. 올해 CES가 바로 그런 주최 측의 변화 실례를 보여주었다.

사실 최근 몇 년간 CES는 자동차용 전장 기술을 발표하는 장이 되어 왔다. 전시 기간이 겹치는 자동차 산업 전시회 ‘디트로이트 모터쇼’와는 다른 관점에서 자동차 메이커들이 전장과 관련한 기술과 개념을 전시해 왔던 것이다.


 

토요타자동차의 컨셉트카 ‘Concept-i. <출처=TOYOTA>

지난해 수소 사회의 도래를 대비하여 자사가 가진 특허를 공개 발표한 도요타는 올해 AI(인공지능)을 화두로 끌어냈다. 인공지능을 ‘사랑’이라는 콘셉트로 바꾸어 차내 환경과 자동주행기술 컨셉트카 ‘Concept-사랑 i (컨셉 아이)’를 전시한 것이다.

‘Concept-사랑 i’는 운전자의 감정과 취향을 차내의 각종 센서에서 적용함은 물론이고 인터넷 활동을 통해 읽기, SNS 발신하기 등을 자동운전기술과 결합해 안전운전 시스템으로 적용한 사례를 나타내 주었다. 아직은 미래적인 발상이지만 몇 년 후를 목표로 일부 기술을 탑재하고 일본에서의 도로 실증실험도 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CES에 처음으로 부스를 낸 혼다는 2족 보행 로봇 ‘아시모ASIMO’로 쌓아 온 기술을 이용해 ‘UNI-CAB(유니캡)’의 발전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이를 오토바이에 응용한 실험 차량 ‘Honda Riding Assist’를 선보여 깜짝 놀라게 했다. 자율 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호출하거나 차량에서 내린 소유자가 걷는 뒤를 자동으로 따라오게 하는 기능 등을 적용한 것이다. Honda Riding Assist는 라이더의 부담 경감이 주요 기능이지만, 향후에 적용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고 하겠다.

이번에 혼다는 자동운전시대의 컨셉트 카로 ‘Honda NeuV’도 전시했는데 이는 자체 개발 한 AI ‘감정엔진 HANA(Honda Automated Network Assistant)’를 통해 운전자의 건강 상태나 감정을 카메라로 포착하고 표정이나 음성, 운전 상황 등에서 파악해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조언하고 지원하는 기능을 가능한 수준에서 최대로 선보이고 있다.


 

혼다의 컨셉트카 ‘Honda NeuV’. <출처=honda>

자동차가 자동차 관련 기술을 전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동안 ‘가전 디지털 쇼’로 CES를 이끌던 기업들이 대거 자동차 관련 투자 및 제휴를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에 들어간 것을 보면 전장사업의 미래 시장을 어느 정도 짐작케 한다.

파나소닉은 주력 사업으로 전장 사업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다. 전장 사업은 최근 몇 년간의 주된 테마였다. 이 회사는 테슬라와의 제휴에 의한 전지사업에 주력하면서도 자동주행시대의 새로운 전기 시스템을 제안하여 전장사업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예를 들어 고속도로 이동 때 자동주행이 실현되면 운전자는 운전에서 해방돼 뒷좌석과 테이블을 이용한 차내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

오스트리아 자동차 부품 업체 ZKW를 인수하면서 파나소닉의 자동차 센서를 이용한 이미지 인식 부문과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파나소닉은 지난해 초 영상 인식 기술을 보유한 스페인 자동차 부품 업체 피코사(Ficosa International) 지분 49%를 인수했다.

이밖에도 인텔, 퀄컴 등 반도체 업체는 물론,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IT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앞다투어 자동차를 위한 자동차 전장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동차 전장사업이란?

전장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모든 전기, 전자 장비를 말한다. 따라서 전장사업은 차량에 들어가는 전기, 전자, 정보기술(IT) 장치로 텔레매틱스, 중앙정보처리장치, 헤드업디스플레이, 차량용 반도체 등을 개발하는 것이다.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 제조원가에서 전장부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2030년 50% 이상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c) 테크홀릭(http://www.techholi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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