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자동차의 2017년 전동화차 판매대수가 2016년보다 8% 증가한 152만대로집계됐다. 프리우스가 21만 8,600대로 가장 많았다. 프리우스는 일본에서11만 6,600대, 북미가6만 8,600대, 유럽이1만 1,100대가 팔렸다.
다음으로 C-HR하이브리드가 19만 1,600대, 프리우스c(일본 내 아쿠아)가 14만 9,300대, 비츠 하이브리드가 13만 900대, RAV4 하이브리드는 12만 900대가 팔렸다. 프리우스c는 13만 1,600대가 일본에서 팔렸다. 사진은 C-HR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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