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中 장안기차, 기아차 넘어 현대차까지 위협

2017.04.11. 16:25:30
조회 수
1,51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중국의 4대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장안기차와 한국의 기아자동차의 판매량 격차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10일 장안기차는 2017년 3월 자동차 판매대수를 발표했다.

장안기차의 3월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3.6% 증가한 32만1,868대로 나타났다. 

지방자회사별로 중국 서쪽 내륙지방과 남부지방을 담당하고 있는 충칭장안이 전년동기대비 7.3% 늘어난 9만8,440대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중국 중부지방을 담당하고 있는 허페이장안이 1만7,176대, 북경을 포함한 북부지방을 맡고 있는 하북장안이 1만3,838대, 상하이를 포함한 동부지방을 맡고 있는 남경장안이 1만2,928대를 기록했다.

장안포드가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소형 SUV 쿠가.

합작회사별로 미국의 포드와 합작한 장안포드가 6.7% 감소한 8만4,080대, 일본의 마쯔다와 합작한 장안마쯔다는 4.5% 늘어난 2만490대, 스즈키와 합작한 장안스즈키는 39.6% 증가한 1만4,801대, 푸조시트로엥과 합작한 장안푸조시트로엥은 534대로 나타났다.

주요모델별로 장안기차의 대형 SUV CS75가 지난해 3월보다 약 800대 늘어난 2만2,875대, 중형 SUV CS35가 1천대가량 감소한 1만7,018대 판매되는 등 장안기차가 자체제작생산하고 있는 주력차량들의 전체 판매대수는 11만5,823대였다.

합작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모델별로 장안포드의 푸 루이시(미국명 퓨전)가 전년동월대비 15.9% 증가한 2만6,484대, 준중형 세단 신형 포커스가 4.5% 늘어난 1만9,245대, 장안 마쯔다의 준중형세단 앙케사일라(昂科塞拉, 마쯔다3)가 1만4,777대 등이다.

장안기차의 2017년 1분기(1~3월) 누적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9대 늘어난 83만8,728대로 나타났다.

이는 65만9,336대를 기록한 기아자동차보다 약 18만대 많다. 이는 13만대(=2016년 1분기-2015년 1분기)의 격차를 보였던 지난해보다 무려 5만대가량 더 늘어난 셈이다.

장안기차의 주력모델인 대형 SUVCS75.

유럽, 미국에서 판매하지 않고 있는 장안기차의 누적판매량이 기아자동차보다 많은 것은 내수판매량 때문이다.

장안기차의 주력모델들은 알제리, 칠레, 이집트, 이란, 우루과이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나 대부분은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장안기차의 지방자회사들 누적판매량(1~3월)은 장안기차의 전체 누적 판매량의 49%에 달하는 41만946대이다.

여기에 장안기차의 합작회사 판매량까지 더해지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장안포드, 장안마쯔다, 장안스즈키 등 5개 합작회사들의 중국 내 누적판매량은 37만8,038대이다.

장안기차와 기아차의 판매실적(내수+해외판매)(단위: 대)

반면 기아차의 내수 누적판매량은 12만1,791대로 기아차의 전체 누적 판매량의 18.5%에 달한다. 여기에 해외판매량 53만7,545대를 합해도 장안기차에 뒤쳐진다.

이같이 장안기차의 중국 내 판매량이 많다보니 유럽, 미국 등에서 판매하지 않아도 기아차의 전체 판매량을 압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장안기차가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 판매를 개시할 경우 양 사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자칫 장안기차가 매분기 100만대 이상 판매하는 현대자동차를 위협할 수 있다.

현대차의 올해 1분기 누적판매량은 108만9,922대로 83만8,728대를 기록한 장안기차보다 약 25만대 더 많다. 이는 지난해 26만대(=2016년 1분기-2015년 1분기)보다 1만대 가량 줄어든 셈이다.



ⓒ 오토데일리(http://www.auto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EU 이사회, AI 법 간소화 합의… 비동의 성적 딥페이크 생성 AI 명시적 금지 AI matters
백악관, AI 규제 프레임워크 발표 임박… '4C' 핵심 의제로 부상 AI matters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AI 리더십 대거 개편… 술레이만은 신모델 개발 집중 AI matters
구글, 맥용 제미나이 앱 비공개 테스트 돌입… 챗GPT·클로드 대항마로 AI matters
빛으로 빚은 BMW의 얼굴, 크롬을 지우고 미래를 채우다 글로벌오토뉴스
아는 만큼 즐긴다. ‘붉은사막’ 플레이 전에 알아야 할 점들은? 게임동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해보니, 그랜드 론칭 기대감 UP 게임동아
엠게임 2026 비전 발표회 개최. 신성장 위한 준비 구체화 게임동아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의적단 두목 'B. 제니' 업데이트 게임동아
리비안·우버, R2 기반 로보택시 동맹 '2028년 상용화' 목표 오토헤럴드
토요타, 센추리 전용 쇼룸 도쿄에 첫 개설 '독립 브랜드 전략' 가속 오토헤럴드
KGM, 현장 적용형 AI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으로 생산 현장 혁신 가속 오토헤럴드
벤츠, C 클래스 전기 세단 공개 임박 '실패한 EQ 전략의 수정 무대' 오토헤럴드
기아 82기 주총, EV·PBV·SDV 3축 전략 '전자 주총·집중투표제' 도입 오토헤럴드
글로벌 역풍 속 한국만의 역주행, 포르쉐코리아 세계 5위 시장으로 글로벌오토뉴스
엔비디아, GTC 2026서 자율주행 영토 확장… 현대차·우버 등 글로벌 동맹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 벤츠, 중국 지리자동차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협력 논의… 피닉스 프로젝트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라이텐, 노스볼트 독일 부지 인수 확정… 2028년 배터리 양산 및 1,000명 고용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오토에버-톰톰, 유럽서 매달 지도 업데이트 서비스 글로벌오토뉴스
아마존 엔비디아, 차량용 멀티모달 AI 비서 공동 개발… 2027년 초 상용 테스트 돌입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