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제네시스가 내놓은 SUV ‘GV80’..디자인 전문가 평가 들어보니

2017.04.14. 09:41:09
조회 수
6,481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제네시스 GV80 콘셉트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가 13일 열린 ‘2017 뉴욕오토쇼’에서 SUV 모델인 GV80을 공개해 주목된다.

GV80은 제네시스가 처음 선보인 럭셔리 SUV 콘셉트카로,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담당 사장, 루크 동커볼케 전무, 이상엽 스타일링 담당 상무, 크리스토퍼 채프먼 수석 디자이너 등 제네시스의 스타급 디자이너들이 개발에 참여했다.

GV80은 실용성을 갖추면서도 당당하고 동적인 외관을 갖췄으며, 기존의 전통적인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게 제네시스 측의 설명이다.

제네시스 GV80 콘셉트


구상 국민대학교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는 도시적인 감각이 잘 보여진다고 평가했다. 그는 “헤드램프의 경우 불이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가 다른 느낌”이라며 “발광체의 위 아래 사이가 떨어져 있는 디자인이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구 교수는 또 “캐릭터 라인 등 차체의 근육질은 제네시스의 이미지가 잘 조합된 감각”이라며 “휠 아치가 도어 로커패널로 연결되는 부분이 신선하다”고 평가했다.

작년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부산시장상을 수항한 김재형 씨(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는 GV80의 디자인에 대해 못생겼냐, 멋있냐는 나중의 문제라는 입장이다. 그는 “부드러운 선과 면이 맞물리는 모습이 한국적 느낌”이라라며 “억지로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끼워 맞추려는 것 보다 훨씬 자연스럽다”고 평가했다.

제네시스 GV80 콘셉트


그는 이와 함께 “크레스트 그릴의 형상은 현대차의 캐스캐이딩 그릴과는 많이 다른 감각”이라며 “제네시스 브랜드가 보다 확고해진 느낌이며 형상도 제네시스 로고와 많이 닮았다”고 덧붙였다.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에서 지난해 수상했던 허준행 씨(홍익대학교 프로덕트 디자인학)는 동커볼케 전무와 이상엽 상무의 이전 작품을 비교했다. 그는 “동커볼케 전무와 이 상무가 벤틀리에 근무할 적 작업한 벤틀리 스피드식스(Speed6) 콘셉트와는 대조되는 느낌”이라며 “차체에 강?중?약이 분명해서 다채로운 감각을 주는 스피드식스와 달리 GV80은 그릴만 강조돼 입체감은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허씨는 이와 함께 “디테일이 많이 강조된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2000년대 콘셉트카를 보는 것 같다”고도 말했다.

제네시스 GV80 콘셉트


오형상 학생은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일전에 공개된 뉴욕 콘셉트 보다는 퀄리티가 낮은 느낌”이라며 “범퍼 하단의 입체감과 램프의 처리가 아쉽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오씨는 “벤틀리를 연상케 하는 낮게 깔린 포지션과 뾰족하게 처리된 D필러의 마무리는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벤츠 S클래스 vs. BMW 7시리즈..고성능 경쟁 ‘주목’
[단독] 중국차, SUV ‘켄보 600’ 3월 판매량 ‘0’..그 이유는?
中, 쿠오로스 K-EV 컨셉..코닉세그와 콜라보레이션
BMW그룹, 중국은 ‘상전(上典)’·한국은 ‘푸대접’..모터쇼도 차별
재규어 F-PACE, ‘2017 세계 올해의 차’ 선정..이유는?
제네시스, GV80 콘셉트 공개..럭셔리 SUV 시장에 ‘도전장’
아우디, 레이스카 ′R8 LMS GT4′ 공개..2018년 초 판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반도체 모듈·화재 안전 기술로 산업 현장의 묵은 문제 푸는 ‘JS솔루션’ IT동아
트럼프 “AI 인류 멸망 경고는 사기극”…미 의회 규제 입법 교착 AI matters
영국 국왕, AI 지도자 소집…스코틀랜드서 ‘인류의 이익’ 위한 원칙 합의 촉구 AI matters
뉴욕주, 데이터센터 1MW당 13억 7,100만 원 지역 투자 권고…미국 첫 모라토리엄 후속 조치 AI matters
AI 생성 도서 홍수에 인간 작가 수익 압박…반스앤노블 “AI 책은 취급 안 한다” AI matters
필즈상 수상자 25인, “AI의 수학 침공” 규탄 성명…인간 수학 협회 창립 AI matters
웨이모, 라스베이거스 로보택시 상용 개시…15번째 도시 진출 AI matters
삼성, 엔비디아 대항 AI 칩 스타트업 유클리드에 3,153억 원 투자 AI matters
트럼프, 구글의 핀란드 20조 5,650억 원 AI 투자에 불만…”생각 바꿔라” AI matters
애플, iOS 27 공개…’시리 AI’ 개인 맥락 기반 대화형 비서 AI matters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 윈도우 RTX PC 지원…로컬 AI 에이전트 확장 AI matters
AI 코딩 에이전트 ‘팩토리’, 2,742억 원 조달…기업가치 6조 8,550억 원으로 3배 AI matters
AI 인프라 기업 코넬리스, 2,811억 원 조달…엔비디아 독주에 도전 AI matters
ECB 라가르드 “유럽, 자체 AI 없으면 미국·중국에 차단당할 위험” AI matters
마이크론, 대만 직원에 4,339만 원 현금 보너스…노조는 15% 이익공유 요구하며 파업 위협 AI matters
앤트로픽 “AI가 2030년 美 GDP 최대 32% 부양”…지식 노동 절반 자동화 시나리오 AI matters
오픈AI, 캘리포니아 ‘애덤스 법’ 제정에 협력…챗봇 위기 지원·연령 확인 의무화 AI matters
GE헬스케어, AI 기반 병원 운영 시스템 출시…72시간 전 용량 제약 예측 AI matters
구글 딥마인드 안전 연구원 퇴사…”AI가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다” AI matters
세일즈포스, 클로드·슬랙에서 쓰는 ‘AI포스’ 공개…CRM 추론 모델 ‘코아’도 함께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