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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고객들은 안전하면서도 오래가는 전기차를 원한다

글로벌오토뉴스
2017.05.11. 09:04:54
조회 수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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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는 소비자가 자동차에 기대하는 것들이 변하고 있으며 지금은 안전하면서도 오래 유재할 수 있으며 다루기 편리한 자동차를 원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볼보 CEO 하칸 사무엘손은 이번 주 월요일에 개최된 UN 글로벌 컴팩트 북유럽 네트워크 회의에서 이와 같이 밝히면서 볼보가 고객의 현재와 미래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의를 통해 위의 내용을 발표했고, 여기에 더해 자동차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 자동차의 변화를 위한 힘을 보태면서 회사의 규모를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차세대 완전 자율주행차, 전기차, 커넥티드카로 미래 도시를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면서 스마트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볼보는 현재 자율주행 기술의 개발은 물론 PHEV 양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커넥티드 기술의 발전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볼보는 소비자의 요구 변화에 대응해가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전기 자동차 제작에 대한 약속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다. 전기차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고자 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00 만대의 전기 자동차를 판매해 도로에서 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볼보의 행보는 내연기관을 통제할 계획을 갖고 있는 북유럽 국가들의 차후 도심 계획과도 관련이 있다.

지난달에 볼보는 자사의 최초 전기차가 중국에서 생산될 것이며, 2019년부터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초 모델은 CMA 플랫폼을 이용해 제작되며, 이후 더욱 큰 SPA 플랫폼을 이용해 제작한 전기차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건은 전기차 사용의 편리함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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